성폭행 누명 씌우고 11개월 옥살이 시킨 경찰의 참회와 반성

9,099 2019.03.07 14:11 13

응 미안 소주 한잔 사줄게

(어떤 ㄴ이 자기 남편이 지적장애인 조카 성폭행하니까 조카 협박해서

말 한마디 안 나눠본 이웃남자를 가해자로 무고하기를 강요함.

이웃남자는 경찰 부실수사가 합쳐져서 유죄 선고받고 11개월 복역하다가

딸이 발로 뛰면서 무고인 것 밝혀내고서야 석방됨.

그리고 그 딸에게 수사 책임자가 소주 한잔 드립)

사건기사

제보자들 클립 영상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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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키아 2019.03.07 15:37 222.♡.95.56

노답이다..

치킨바베큐 2019.03.07 16:31 125.♡.159.15

광고 15초... 이게 더 노답

그건 2019.03.07 20:28 117.♡.1.231

[@치킨바베큐] 개비에스 광고다 거기가서 지꺼려라

사깃타리우스 2019.03.07 16:47 61.♡.159.61

소송해야지... 형사보상청구

ㅋㅋㅋ 2019.03.07 19:02 175.♡.30.80

[@사깃타리우스] 일반 민간인인 딸이 찾을 정도의 증거면 경찰이 그냥 일 안한 수준
형사 민사 다 때리면 될듯

근데 저따구로 수사하는데 계장이야?

이러니 2019.03.08 08:47 223.♡.22.171

[@ㅋㅋㅋ] 그냥 여자가 저 새끼 나 성폭행 견찰 ㅇㅇ 법원 피해자의 목소리증거 일관된 주장이 증거 저 새끼 성범죄자 꽝꽝~ 이런거 나중에 무고 밝혀져도 국가는 책임없어 쾅꽝 무고죄 여자 나 돈없어 배째 끝 인샛 개나락...

사기 2019.03.07 20:03 175.♡.20.177

치고 범죄자가 잘먹고 잘살지

ㅇㅇ 2019.03.07 22:37 118.♡.48.86

장애인 성폭행한 남자새 끼를 잡아족쳐야할듯싶네

인터넷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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