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앞 불법주차한 시의원들

어린이집 앞 불법주차한 시의원들
















A 시의원은 깔끔하게 사과.



그러나











B 의원은 오히려 "왜 어린이집 앞에만 주차금지 지역?"



그것도 노란색으로 다른 곳과 다르게? 라며 반박 시전.










경찰 측 대답



합법








B 의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해인이법 들먹이며 2차 반박








응 이것도 위법 아니야 ㅋ










마지막까지 절대 사과 안 하는 시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0.08.29 10:58
저런 ㅄ을 뽑은 목포 시민도 문제가 있다
쥔장 2020.08.29 11:02
시의원 정도면 그 지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갖은 사람들이야.... 난 저 어린이집이 걱정이네
스카이워커88 2020.08.29 11:17
[@쥔장] 계속 보복하려고 뭔 짓거리 할거같은데...
정센 2020.08.29 11:19
그렇게 떳떳하면 방송나와서 이야기 해봐 얼굴좀 알고 좀더 공론화 되게
니가가라폭포 2020.08.29 11:33
방송에서 털어버려 그러면 되는데 무서운줄 모르네 일개 시의원 주제에 어린이들 차 타는 구역에 차 주차해놓고 하는 소리 봐라 어디서 주어 들은건 있어서 법 들이대는거 개역겹네
사이버펑크 2020.08.29 13:33
국회의원보다 시의원이 그 동네에서 더 깝치고 다님. 심지어 진짜 배운것도 없는 동네 아재들도 많아서 상종하기 싫은 부류들.
류세이 2020.08.29 13:36
끝까지 사과하지 마시고,,, 누군지 해당 시와 지역구에 알려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밥밥도 2020.08.29 14:23
와 진짜 씨ㅃ놈이네..
남성가족부 2020.08.29 15:07
그 와중에 일본차네?

저런것도 의원이라고 뽑아놨네? ㅅㅂ
cyk 2020.08.29 15:58
그냥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이 한마디면 깔끔하게 정리될 일을 왜 저럴까......
히히히힉 2020.08.29 21:40
의원들이 무슨 죄가있어. 단속 제대로 못한 공무원 쓰레기끼새들이 문제지.
다이브 2020.08.29 22:19
시의원 제도 자체가 필요가 없어요
잉여 정치인들 입니다
그리고 출마한 인간들 보면 조폭 출신들도 많고 사실상 반달들 많아요
그리고 범죄기록 보면 음주운전은 필수고
푹력전과 2개 많고 업무상 과실치사 봤고요
공무집행 방해, 집시법 걸리고
민주정권 들어선 이후 폭력시위 하다가 실형 받은 인간들 수두룩 합니다
수도권이 그정도 수준이니 목포 같은 시골은 엄청나겠죠
도부 2020.08.29 23:25
저 정도면 지역 유지출신이라 그냥 배짱팅기는거일듯ㅋㅋ
CandyWhopper 2020.08.30 16:32
"그 당"
슌찌 2020.09.01 16:52
저넘들좀 안나왔으면
바르사 2020.09.04 04:39
그 와중에 렉서스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8 현재 방영중인 KBS 드라마 트렌드 댓글+6 2019.03.04 09:33 8815 6
1017 어느 스트리머의 보육원 기부 후기 댓글+4 2019.03.04 09:31 10280 17
1016 승리 버닝썬 사태 다른쪽으로 또 확대 2019.03.04 09:25 8998 6
1015 40대에 인생을 깨달은 보배아재 댓글+11 2019.03.04 09:22 8471 7
1014 자연인이 산에 들어온 이유 댓글+6 2019.03.04 09:22 8059 9
1013 [스압] 술마시러 한국오는 일본아재 또 놀러옴 댓글+2 2019.03.04 08:47 9270 5
1012 해산물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이유 댓글+3 2019.03.04 07:58 8579 8
1011 3번의 음주운전후 자숙한 호란 댓글+4 2019.03.04 07:53 10020 10
1010 일관된 진술이 또... 댓글+11 2019.03.04 07:47 8361 14
1009 그 대학 대자보 수준 댓글+9 2019.03.04 07:20 6903 6
1008 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댓글+2 2019.03.04 07:19 6002 11
1007 북미 정상회담 생중계 화면이 좋지 않았던 이유 2019.03.04 07:18 6113 4
1006 여성학회회장이 분석한 20대 남성의 젠더갈등 댓글+11 2019.03.04 07:16 6066 6
1005 [스압]플래시 게임 불법 논란 댓글+4 2019.03.04 07:12 6127 3
1004 백종원이 건설업 실패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 살기로 결심한 이유 댓글+4 2019.03.04 07:07 5814 3
1003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에티오피아 왕의 말 댓글+10 2019.03.04 07:05 772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