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식품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후쿠시마 식품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후쿠시마 식품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호텔 원룸서 뒤집기 치밀 대응"   

 

 

 

"동료 변호사가 이번 소송을 뒤집어 이기면 '미라클'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통상전문 변호사 출신으로 지난해 4월 특채된 정 과장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항소기구중 하나인 WTO 항소위원 3명을 설득하기 위해 그만큼 우리가 치열하게 대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기적 같은 역전승' 평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서 위생 및 식물위생(SPS) 주요 소송에서 우리 같은 피소국이 한번도 이긴 적이 없었고 1차 사실심에서 워낙 불리하게 졌기 때문에 최종심에서 뒤집힐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는 재판 대응 과정에서 2주 만에 눈 안에 갑자기 종양이 생겨 귀국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한다.

 

특히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지대한 관심도 부담 아닌 부담이었다고 털어놨다.

 

정 과장은 이번 항소심 진행 과정에서 앞서 1심이 일본 식품 자체의 유해성만을 근거로 판결을 내린 점이 부당하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2141157330?f=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 2019.04.13 15:11
감사합니다
123213 2019.04.13 20:43
정부고 언론이고 죄다 부정적이었는데 이건 진짜 대박....ㅋㅋㅋ
정부조차 WTO 상소심 결과 나온 다음날 브리핑 비공개로 진행하려 했다가 승소하니까 호다닥 공개로 전환ㅋㅋㅋ
ㅡㅡ 2019.04.13 21:19
일본 분위기 저거 이야기 꺼내는것도 금기시 하더라

정부에선 안전하다고 하는데

한국 은 아예 수입 금지 풀지도 않고 WTO 애서도 수입 하면 안된다고 판결 났다고

집에서 가족 끼리만 이야기하고 가족들에개 먹지 말라고 하고 있어

당연히 사회에선 안전하다 한국 나쁜놈들 이라고 욕하는 상태
라이거 2019.04.13 21:29
이게 나라다
바르사 2019.04.14 00:41
이걸 역전승 했다는거 자체에 WTO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
일곱시일분 2019.04.14 02:10
에효 방사능 수산물 안 먹게 해줘도
저런 생각을 가지네
불시크 2019.04.14 02:16
[@일곱시일분] 바르사님 댓글에 대해 말씀하신거라면 잘못이해하신것 같아요. 애초에 당연히 이겼어야했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안바뀌 2019.04.15 10:07
쥐닭대갈년이 싸논똥치우다 이정권끝날듯.. 다음대통령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2 샤프, 삼성에 LCD패널 공급 재개 의사 밝혔으나 삼성이 거절 댓글+4 2019.04.20 15:48 7583 10
1751 피해자 가족들에게 하실말씀이나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까? 댓글+5 2019.04.20 15:47 6516 4
1750 세월호에서 97%의 생존율을 기록한 직업군 2019.04.20 15:47 8731 10
1749 살인범 안인득을 입원시키려 시도한 가족들 댓글+3 2019.04.20 15:45 6500 7
1748 물이 부족한 진짜 이유 댓글+4 2019.04.20 15:37 7698 4
1747 지난주 PD수첩 4대강 관련 가짜뉴스 댓글+37 2019.04.20 13:00 7074 13
1746 문화재의 금수저 흙수저 댓글+2 2019.04.20 12:56 7465 3
1745 경찰에게 체포당했는데 경찰에게 전화하는 남자 댓글+3 2019.04.20 12:54 6652 6
1744 중국의 안전모근황 댓글+6 2019.04.20 12:51 7442 8
1743 윤일병사건 가해자, 교도소내 엽기행각으로 30년 추가 구형 댓글+14 2019.04.20 12:50 6323 6
1742 의느님 의느님 하는 이유 댓글+9 2019.04.20 12:47 8201 7
1741 자녀 키울 때 한국만 아니면 된다는 서양남 댓글+12 2019.04.20 12:46 8578 16
1740 '한국남성 80%는 데이트폭력 가해자'의 진실 댓글+4 2019.04.20 12:44 6164 5
1739 배민 vs 요기요 경쟁을 본받아야 되는 곳 댓글+8 2019.04.20 12:41 6521 8
1738 사기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댓글+2 2019.04.20 12:38 6540 4
1737 진주 살인범한테 일가족을 모두 잃은 아버지 댓글+5 2019.04.20 12:36 70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