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14살 학생이 학교 밖에서 자살 테러범을 발견, 즉시 달려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폭파직전 테러범을 몸으로 껴안음..
그 결과, 많은 학생이 살아났지만 주인공은 살지 못함..
주인공의 아버지는 "비록 내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게 했지만 수많은 어머니의 눈물을 막았다" 라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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