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마츠시 고쿠분지초 파트 종업원, 나가오 리카 용의자(22)가 강제 성교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나가오 용의자는 집에서 13세 미만이라는 것을 알면서 12세 사내아이에게 음란한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있다
남아와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 서로 알았다고 한다
12살 아이가 고딩인척 온라인 게임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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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22세 미혼모와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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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오프에서 만나자고 트위터에서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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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그녀와 만나러 규슈까지 혼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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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와 만나게 된 여자도 이 녀석도 눈이 맞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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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미혼모가 하던 모유 알바 고객인 중년 남성이 이를 알고 경찰에 통보
재작년까지 일본은 13세 미만이라도 남자일 경우 볍의 보호를 받지 못했었는데 개정된 법에 따라 여자 체포
용의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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