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베스트

"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https://youtu.be/_nqA9TDGLWE

 3

이전글 : 자녀 사망보험금만 챙긴 친모, "양육비 지급하라" 판결

다음글 : 마포대교서 몸 던지려는 여성 가방 훔친 40대 남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4.09.02 15:04
신고
아...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ㅜㅜㅜㅜㅜ
자그마한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어른이 돼서 그걸 괴롭히고 있나...
더도 말고 똑같이만 해줬으면 좋겠다.
오오미 2024.09.02 19:06
신고
하 ㅜㅜ 10련들 다 죽여버려야해
야담바라 2024.09.04 15:28
신고
거세형을 집행하라
쿠리 2024.09.05 11:20
신고
아이하나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내자식이 저렇게되면 소송이뭐냐.. 오함마들고가서 팔다리 만 다 아작내서 목숨은 지장없이 평생 불구로 살게해버릴꺼다 평생 찾아다니면서 괴롭힐꺼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58 알리, 테무 직구에 큰일났다는 한국 중소기업들 댓글+9개 2024.03.27 16:36 5315 5
19757 장거리 노선도는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처참한 기사들 근무 환경 댓글+2개 2024.03.27 16:31 4173 8
19756 경찰 마약수사에 협조한 여성 피해자의 최후 2024.03.27 13:10 4596 6
19755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댓글+5개 2024.03.27 12:29 4532 4
19754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 댓글+10개 2024.03.27 11:54 5201 16
19753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댓글+6개 2024.03.27 11:46 5053 10
19752 기준 미달로 아직도 유공자 인정 못받았다는 생존 장병들 댓글+7개 2024.03.27 01:16 3804 5
19751 미국에서 인정받은 16만km 타고도 성능 97% 유지하는 SK배터리 댓글+3개 2024.03.26 12:32 5366 5
19750 무너지는 서울 종각,가로수길 상권 댓글+5개 2024.03.26 10:37 4553 3
19749 호주에서 집단구타당한 한국인...점점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댓글+4개 2024.03.26 09:46 4464 7
19748 부산 전기버스 사고 블박 영상 댓글+4개 2024.03.26 09:42 4309 7
19747 일본 감염병 공포에 취소문의 30% 많아져 2024.03.25 21:05 4322 2
19746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댓글+2개 2024.03.25 14:04 5024 3
19745 32년만에 최저 경쟁률 찍었다는 9급 공무원 댓글+16개 2024.03.25 13:14 4472 5
19744 사기당한 할머니 뺑뺑이 돌려서 논란중인 경찰 댓글+1개 2024.03.25 13:13 3915 6
19743 아프리카 큰손 사망... '엑셀방송' 시청자였다 댓글+10개 2024.03.25 12:40 516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