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던 90년대 여름 풍경

에어컨 없던 90년대 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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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2020.07.05 17:46
이번여름 역대급이라 하는데 7월 초 아직은 평년 비스무리
근데 햇살은 무진장 뜨겁네예
옵티머스프리마 2020.07.05 19:39
아이스크림 가격 올라서 200원....ㅋㅋㅋ
내가 한창 새우깡 사먹던 시절이 200원이었는데...
지금 새우깡 한봉지에 2000원정도 하나??
테라노바롱 2020.07.05 19:40
최물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QGQGQ 2020.07.05 22:35
일단 다음주 장마 끝나고 본격 무더위 시작이라고 하는데.............
한달 바짝 빨리 지나갔음 좋겠당...............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 더위보다 습한게 싫어 ㅜㅜ
Kewell81 2020.07.07 08:45
[@GQGQGQ] 22222222222  이 습도가 참 문제죠  ㅎ
zzxc 2020.07.06 01:52
진짜 어릴때 지하철 바닥 물고여있고 그럤는데 기억난다 ㅋㅋ
leejh9433 2020.07.06 07:19
저 때만 해도 에어콘이 비싼 거라서
중소도시의 경우 그 지역 관할하는 전기회사(한전)에서 누가 에어콘 가지고 있었나 바로 파악할 수 있었고,
에어콘 가진 사람에게 전화해서
"오늘은 전기가 모자르니 에어콘 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게 자주 있었습니다
사마쌍협 2020.07.06 13:42
[@leejh9433] 어르신 연치가 어떻게 되시는지...
SDVSFfs 2020.07.06 08:38
난 초딩때 유일하게 도서관에 에어컨도 정수기도 있어서 놀다가 지치면 도서관가서 물한잔하고 땀식히다오곤했음
사마쌍협 2020.07.06 13:43
애들끼리 초딩 때 더우면 은행 가서 물 한잔 마시고 조용히 있다가 추워지면 나오고 그랬음.
은행 직원 누나들이랑 나중에 좀 친해져서 사탕이나 쵸콜릿같은 것도 받고.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폐 끼치면 안된다고 해서 그 뒤론 잘 안 갔음.

가끔 엄마랑 가면 오랜만에 왔다고 아는 척도 해주고 그랬는데
다이브 2020.07.07 22:27
[@사마쌍협] 미래의 손님 확보 ㅋ
가마솥뚜껑 2020.07.07 01:16
역 밖은 27.9도 ....
Kewell81 2020.07.07 08:46
예전 은행은 지금보다  더 시원했죠  에어컨 완전 최고로 틀어나서 추울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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