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6,448
2020.07.06 14:52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탈북자가 밝히는 삐라의 목적
다음글 :
군대 휴대폰 전면허용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bbotts
2020.07.06 21:55
223.♡.42.27
신고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2
배드민턴 협회장 페이백 사실로 밝혀져
+1
3
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3
4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 이용한 카니발 다수 적발
+3
5
24번 실업급여 9300만원 수령한 얌체 인간
주간베스트
+4
1
공영 주차장인데 차 빼라는 가게 사장
+6
2
성심시 성심당역 근황
+7
3
애플이 체납 세금 21조원을 토해내야 하는 이유
+12
4
자신 괴롭히던 동창 찔러죽인 결과
+6
5
택배털이하다 잡힌 20대 여성들
댓글베스트
+6
1
"수영장 직원이 알몸 훔쳐봤다" 역대급 진상 여경 등장
+4
2
하늘의 별 교회 소모임 들어간 20대 여자 경악
+3
3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 이용한 카니발 다수 적발
+3
4
24번 실업급여 9300만원 수령한 얌체 인간
+2
5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9
女알바생에 햄버거 던진 30대....언냐들 부들부들
댓글
+
5
개
2019.01.16 13:33
7836
6
328
중국 사회의 화웨이 구원작전
댓글
+
4
개
2019.01.16 12:25
7133
1
327
김여사가 알려주는 생활의 지혜
댓글
+
9
개
2019.01.16 12:23
7824
4
326
한국에 대한 일본 토론방송 수준
댓글
+
7
개
2019.01.16 12:22
6541
1
325
낙농업계 "군인은 바나나우유 먹지 마라"
댓글
+
7
개
2019.01.16 12:20
10018
5
324
55만원에 합의하자는 차주
댓글
+
8
개
2019.01.16 12:15
7106
2
323
아이 주스먹이다 기절할뻔 했어요 feat.남양
댓글
+
5
개
2019.01.16 12:08
7886
4
322
대치동 14년차 학부모와 SKY캐슬
댓글
+
6
개
2019.01.16 12:06
6562
2
321
결국 없어진 쿵쾅 계단 심볼
댓글
+
7
개
2019.01.16 12:00
8106
2
320
씨잼 출소 5개월 만에 폭행 혐의로 피소
댓글
+
2
개
2019.01.16 11:58
7030
2
319
적응안되는 북한식 유머코드
댓글
+
6
개
2019.01.16 11:37
7240
1
318
IS 전투원의 헤드캠
댓글
+
1
개
2019.01.16 11:26
7634
1
317
헌터x헌터 작가 어시스트의 폭로
댓글
+
3
개
2019.01.16 11:00
6211
2
316
유럽의 인종차별
댓글
+
11
개
2019.01.16 10:53
7269
3
315
걸스캔두애니띵 레전드
댓글
+
12
개
2019.01.16 10:50
11931
22
314
경찰서에서 커피 타는 여경
댓글
+
2
개
2019.01.15 14:51
9382
3
게시판검색
RSS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