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비토 다케시(본명 기타노 다케시·72)가 또다시 한국을 폄하하고 나섰다. 한국은 집권층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일본을 비난한다면서 한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표현했다.
문제의 발언은 27일 오전 11시55분 일본 지상파 TV아사히에서 방송된 정치 대담쇼 ‘비토 타케시의 TV태클’(ビートたけしのTVタックル)에서 나왔다.
그는 “한국은 대통령이 상태가 나빠지면 일본을 비난한다”면서 “주로 (대통령 직을) 그만두고 나중에 체포되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라고 말했다. 다케시는 이어 한류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되는 한국 드라마 등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무작정 한국 드라마 등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보통이라면 따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넷우익은 다케시의 발언을 퍼나르며 한국 비난에 열을 올렸다.
다케시의 혐한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일본에서 ‘겨울연가’ 신드롬이 불자 ‘비토 다케시의 TV태클’에서
“독도를 강탈한 나라의 드라마 따위를 보면 되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연가를 비롯한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일본 것을 죄다 베낀 덕분”이라고도 했다. 또 한국 여성들은 모두 성형을 한다는 식의 발언을 내뱉기도 했다.
또 ‘위험한 일본학’이라는 책에서는 한국과 중국을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역사 문제를 들먹이는 뻔뻔한 나라’로 쓰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6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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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일본것 베낀 덕이라고?? 초창기는 그렇겠지...근데 지금은 니들 영화가 영화냐...걍 쓰레기지...애니를 백날 영화 만들어봐라...영화로 평가받나...
결국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그게 틀린말이 아니라니까
애초에 독도논쟁 위안부논쟁 이런게 늬들 조상이 쳐들어와 못살게군덕에 생긴거지 가만 잇엇음 논쟁도 안생겨 드러븐넘아.
다지난일로 일본을 무작정 시러한다고? 이런 못돼 쳐먹은 새끼 같으니 100년 지났서. 그때 참혹한 광경 두눈으로 기억하는분도 계셔. 그렇타고 늬들이 반성을 하길해 몰 해. 그나마 울나라사람들이 천성이 못돼지 않아서 늬들 것들 소비하고. 그래주는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라.. 어디. 혐한 감정을 퍼틀리려해. 똥같은 생각 은 너만해. 다른 데에 오염시켜서 현혹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