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297088
김 씨는 얼굴에 난 상처는 클럽 이사가 아닌 경찰에게 맞아 생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이 자신을 넘어 뜨리고 발로 폭행했다고 설명했다. 클럽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장 씨 역시 ‘뉴스데스크’와 인터뷰에서 “지구대에 갔을 때 피를 흘리는 걸 보고 놀랐다. 사건 현장에서는 얼굴 상처가 없었는데 지구대에서 피를 흘리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건 가해자도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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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공권력 악이용하는 놈들에 대한 처벌이 약한게 문제인거지..
저런 놈들은 아예 파면시키고 징역살이 정도는 시켜야 악이용못하고
견찰이라는 소리 안나오지
범죄자 잡으랬더니 왜 피해자를 잡고있노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