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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미군을 데려왔다는 부분에서 웃으면 되지? 냉전시대에 한반도가 자본주의대 공산주의 대결 전장의 하나가 되어버려서 미국이 개입을 안하면 한반도 채로 공산화됐을텐데 ㅋㅋ 우리나라 머저리들은 뇌가 없는게 외교라는건 그 국가의 이득이 되지 않으면 절대 성립이 안됨. 이승만이 미국을 데려온게 아니고 미국이 알아서 여기가 필요해서 지킨거지;
무기가 힘이다, 교육이 힘이다, 문화가 힘이다. 등등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여러 종교까지.
백범은 모두 뜻을 모으기 위해 힘썼고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하는 척만 하는 이들도 많았다.
원자탄 터지고 해방이 아닌 독립이 아닌 광복을 얻은 게 아니라 주어지자
서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이승만 같은 부류는 미국에 붙어서 알랑거리고, 사회주의자들은 북으로 가고, 백범은 또다시 분열될 것을 예견하고 남북을 셀 수 없이 오갔다.
미국은 한반도가 빨갛게 물들길 원치 않았다. 한반도가 공산주의화 되면 동아시아는 물론 아시아 전체가 시뻘겋게 물드는 건 시간 문제였다.
결국 김일성은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없고 남침했고, 완전 초토화됐다.
미국은 한국이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차지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
냉전시대란 어떻게서든 자기편으로 많은 국가를 들이는 게 이기는 싸움이었다.
한반도 다음은 일본일테고 그다음은 태평양 너머 미국이니까.
어쨌든 미국은 그런 이유로 한국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이승만은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오로지 자기 권력을 유지하려고 친일파든 뭐든 모양만 갖추면 됐다.
박정희가 부정 부패를 치워버린 건 맞다.
하지만 그 역시 친일파였고, 만주에서 활동한던 독립군들을 죽이는 군인이였다.
또한 지금과 같은 불균형의 틈을 만든 것도 그다.
그 떄와는 다르나 성질은 비슷한 부정부패는 박정희 때도 있었고, 그들의 씨앗이 자라나 이 지경이 된 것도 참이다.
또 이승만이 미군 데려와서 국가를 살렸다고
그리고 이승만 정권이 물러난 후 정권 잡았던 민주당도 무능과 부패의 쓰레기
결국 박정희가 모든걸 해결함
기권 했기 떄문에 un군이 온거지
소련이 기권한 이유는 정확히 모르는게 함정이지만
이승만 따윈 없어도 지원해줄거였으면 지원받을거였음
무기가 힘이다, 교육이 힘이다, 문화가 힘이다. 등등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여러 종교까지.
백범은 모두 뜻을 모으기 위해 힘썼고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하는 척만 하는 이들도 많았다.
원자탄 터지고 해방이 아닌 독립이 아닌 광복을 얻은 게 아니라 주어지자
서로 갈기갈기 찢어지고 이승만 같은 부류는 미국에 붙어서 알랑거리고, 사회주의자들은 북으로 가고, 백범은 또다시 분열될 것을 예견하고 남북을 셀 수 없이 오갔다.
미국은 한반도가 빨갛게 물들길 원치 않았다. 한반도가 공산주의화 되면 동아시아는 물론 아시아 전체가 시뻘겋게 물드는 건 시간 문제였다.
결국 김일성은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없고 남침했고, 완전 초토화됐다.
미국은 한국이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차지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
냉전시대란 어떻게서든 자기편으로 많은 국가를 들이는 게 이기는 싸움이었다.
한반도 다음은 일본일테고 그다음은 태평양 너머 미국이니까.
어쨌든 미국은 그런 이유로 한국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이승만은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오로지 자기 권력을 유지하려고 친일파든 뭐든 모양만 갖추면 됐다.
박정희가 부정 부패를 치워버린 건 맞다.
하지만 그 역시 친일파였고, 만주에서 활동한던 독립군들을 죽이는 군인이였다.
또한 지금과 같은 불균형의 틈을 만든 것도 그다.
그 떄와는 다르나 성질은 비슷한 부정부패는 박정희 때도 있었고, 그들의 씨앗이 자라나 이 지경이 된 것도 참이다.
국가의 역적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개돼지도 많고 어찌보면 당하고 사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사는 사회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