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횟집.
주방경력 10년이라며 주방에 새로온 아줌마가 일을 너무 못함
- 손님상에 머리카락 발견되는건 기본
자재관리도 못해서 자재도 다 버린적 있음
참다못한 주인은 6일만에 '구두상'해고 통보
이 여자는 부당해고라며 협박전화를하여
합의금 1,800만원을 요구함
남편의 협박전화도 옴
해고통보시 '서면'통보가 원칙이기 때문에
노동위원회 근로감독관은 해줄게 없다고 합의보라고 종용
330만원을 입금해줬으나 다음날 또 신고함
(해고된 근로자는 3개월 이내에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 있는데,
부당해고로 인정되면 고용주는 평균 5~6개월치 임금을 지급해야함)
알고보니 이 여자는 인근횟집에서도
보름간일하고 '구두상' 해고통보 당해
1,500만원을 요구해 900만원에 합의한 이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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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저짓하는건가본데 노동부는 오히려 계속 조장을 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역 담당자랑 둘이서 해쳐먹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태만 또는 업무미숙이잖아
사장도 어리숙 하니까 당하는거야
저런것들은 돈이 들더라도 변호사 만나서 아주 빅 엿을 먹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