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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병역기피자 355명 공개…전 금융위원장 아들도 명단 올라 댓글+3개	2023.12.14 15:16	2245	3
183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5개	2024.06.13	2245	2
182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11개	2024.08.13	2243	7
181	SPC 근황 댓글+1개	2023.12.14 14:53	2242	3
180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7개	2023.11.24 22:37	2241	3
179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댓글+3개	2024.06.21	2238	5
178	차가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80대 자전거탄 노인 댓글+8개	2024.06.27	2238	7
177	초등학생이 건물 3층에서 킥보드던져.. 중학생 2명 부상 댓글+3개	2024.05.03	2237	0
176	중앙은행 폐쇄한다던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보 근황 댓글+3개	2023.11.21 13:46	2232	6
175	경찰 "훈련병 가혹행위 고의성 입증때문에 중대장 입건이 늦어졌다" 댓글+2개	2024.06.10	2227	8
174	항공 수하물 훔친 인천 공항 하청업체 직원 검거	2023.11.10 15:58	2225	2
173	"알려진 것과 다른 점 있어"...'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 댓글+11개	2024.06.21	2225	3
172	심각하다는 미래세대 국민연금 예상 납입액 댓글+8개	2024.07.03	2223	1
171	25살 여교사 임용 두 달만에 교실서 유서 쓰게한 교장	2023.11.03 14:43	2222	4
170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댓글+4개	2024.06.04	2219	9
169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개	2024.06.15	2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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