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지만, 병사들에게도 월급 제대로 주고 자율성도 최대한 확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동시에 잘못에 대한 책임 또한 명확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구타사건 경우에 대부분 부대에서 만창으로 끝내는데, 앞으로 이런건 몇개월이라도 군교도소 보내야 기강이 바로잡힘 (물론 간부에 대한 징벌기준도 명확하고 공정해야함) . 또한 병사의 잘못에 대해 상관에게 책임을 지게하는 관행이 좀 사라져야 간부들 입장에서도 병사 권리 챙겨주는거에 대해 반감을 안가질 것임.
화생방에 쳐넣고싶다
그거 2배로 월급 줘도 안가고 싶으니
가기 싫다고 쿵쾅 거리면서 말로만 조지네
군사독재 때문에 퇴보됐어.
강제로 군대가는게 부러우면
장교라도 지원해보지 돈도 더 많이 주는데
몇명이나 합격할런지...
보고 화낼필요도 없어요.
무슨 자료를 가져와도 남자랑 연관된거면 욕하고 보는애들인데 ㅇㅇ
무시가 답
너때 군대리아 있었니?
몇 군번이세요?
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경이 없는건 과거든 지금이든 누구나 지적하고 경고해야한다
내가 더힘들었으니 너희는 그럴 이유가 없다는건 너는 대한의 군인이 아니였다는것뿐
혹한기랑 행군이랑 유격뛰게해야되
너는 도대체 어느 입장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