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너 진화의 정의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유전자 풀이 변해면 진화야... 품종계량도 사실 진화랑 비슷한데 그걸 배재하고 통제하해서 사람이 얻고자 하는걸 얻는거고.... 그럼 영국 산업화랑 후추나방 색변이 밀도 변화도 그럼 진화가 아니겠네? 진화 예로 졸라 나오는건데....
[@ㅇㅇ]
ㅇㅇ야 그리고 공작새 수컷의 꼬리털도 너같은 논리면 수컷의 "생존"에 필요한거일텐데.... 종내 경쟁은 생존이랑 달라.... 배우자 선호도 즉 수컷끼리 경쟁은 생존이랑 다른문제지... 그건 엄밀히 말해서 생존을 전제로 그 수컷이 유전자를 남갈 확률이 높아지눈 거고.... 그러니까 단순히 생존에는 솔직히 별 필요가 없어.... 공작새의 꼬리깃털부터 장수풍뎅이의 뿔까지 그 성징이 오히려생존에 악영향을 미치면 성징이 없어지게 된다..... 좀 배우렴....
[@ㅈㅈㅈ]
진회는 의지를 가지고일어난다. 생존에대한 의지 그게 바로가 아니랑 장신간 여러 세대른 걸쳐서 인간은 생각과 도구사용이란 진화로 머리가 좋아진거고 기린은 위에것을 먹기위한 의지로 진화한다 아주오랜시간을 걸쳐서 이런건 간단한 자료만 봐도 안다. 의지를 가지고 일어나지 않는다는건 아주 단시간을 봤을때다. 그리고 생존에 의지가 욕구가 없으면 진화해서 변환 번식체는 원래 종과의 번식에서 다시 사라졌을꺼고 우린 진화는 커녕 아매바였됬음
[@흰둥이씨]
저 상아가 없어져서 태어나는게 장기간 서서히 변하는것처럼 보이나? 장기간 서서히 변해간다할때 그 장기간이 뭐 인간 수명이 비빌수있는 시간인것 같음? 저렇게 줄어드는게 백년도 안되는거같은게 뭘 의지를 가지고 아메바드립이야
상아없는새끼들만 살아남아서 새끼를 치니까 없는게 태어나는거지
[@흰둥이씨]
ㅋㅋㅋㅋ 전형적인 개독식 진화 부정 방법인데... ㅋㅋㅋㅋ 너 혹시 좉진성문과쟁이거나 예수쟁이니? ㅎㅎ 인간의 사고와 도구사용은 이미 지적설계같은 개념이 아니라 그냥 다윈 진화론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한 부분이고... ㅎㅎ; 포유동물은 사람 이외에도 다은새대에 교육이나 도구사용도 한다. 제외하고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혹은 어떤 존재가 사람이 사고하는 존재로 진화시켰다면.... 글쎄 왜 리처드 도킨슨의 진화적 땜질에는 아무 반박도 못하는지 모르갰네... ㅎ 아 앞은 니가 예수쟁이나 지적설계론이란 전제로 한건대 그냥 문과쟁이라면 진화 관련 개념부터 이해하고 오길 바랄게... ㅎ
[@ㅈㅈㅈ]
아래도 존나 심각한 오류가 있는데 당연히 ㅈ같은 용불용설은 아닐뿐더러 그 설명이 아니라는건 니도 알고있네.... 문제는 진화는 시간이나 다음 새대로 이어지는 속도라고 했는데 이건 개같은 소리다. ㅎㅎ 당연하게도 같은 시간안에 새대수가 빠르면 진화속도는 빠르겠지... 그런데 진화할 이유(진화압)가 없으면 진화가 일어날까? ㅎㅎ 그리고 여기에도 실수를 했는데 생존욕구는 번식욕구랑 달라.... 반례 하나만 들어주자면 번식 능력이 없는 생물들도 모두 생존욕구는 있지....
[@ㅇㅇ]
이해력이 부족한거냐 난독증이냐... 상아 크기도 작아지는 경향이 뚜렷하다잖아. 원래 상아가 작거나 없는놈들이 상아가 큰 정상적인 놈들과 같이 있고, 우리가 아는 코끼리는 상아가 큰 아프리카코끼리를 생각하잖아, 즉 원래는 상아가 거대한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비율이 변하고있다는거야. 상아가 없거나 작은놈들이 갑자기 뿅 생기는건 아니고 그 비율이 변한다는거임. 진화도 실제로 그렇게 일어나고... 문제는 그 자연선택이 인간의 욕심때문에 일어났다는거야.
[@ㅈㅈㅈ]
예를들어서 사람 키 평균이 180인데, 존나 월등한 외계인이 190이상인 사람을 모두 밀렵했다고 하자. 그러면 인간 평균 키는 내려가겠지. 어떻게 평균을 내도 내려가는 경향이 되겠지. 이를 보고 외계인이 아 우리때문에 인간 키가 작아지는 자연선택적인 진화가 이루어지고있다. 라고 말하면 타당하냐?
그냥 큰 애들이 죽고 자손을 못남긴거자너
여담으로 대부분의 유성생식을 하는동물의 성징이나 뿔 이런건 생존에 유리한것보다 이성에게 과시하기위한것들이 훨씬많음.
단순히 상아가 작거나 없는 코끼리끼리 유전자가 섞이니까 점점 작아지는거지.
AB*AB=AA, AB, BA, BB
이게 뭔지 알긴하냐?
사람이 먹는 과일도 자연상태에서 방치해서 오랜기간동안 세대를 거듭하면 씨만 크고 과육은 적은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진화라기엔 무리가 있지 밀렵 중단하고 놔두면 상아있는 개체가 다시 늘어남
그리고 코끼리에겐 상아가 필요함 단순과시용이 아니라 수컷끼리의 경쟁과 생존에도 필요함요
상아없는새끼들만 살아남아서 새끼를 치니까 없는게 태어나는거지
그냥 큰 애들이 죽고 자손을 못남긴거자너
190이상인 애들을 처죽이고 세대가 지나봐라 영양적이나 환경변화없다면 평균키는 내려가지
니가 하는말은 변화 진화가 의지라는건데 그걸 코끼리가 변화 하는 속도에 비교할수있는 시간이 아니라고
밀렵해서 상아땐 역사가 얼마된다고 의지로 상아가없이 태어나
코끼리 상아... 그러니까 치아의 한종류인데
이걸 이야기 하면서 외계인이 나타나 키큰사람을 잡아죽이고 평균키가 크네 작네...
멀쩡한 사람들 손목을 다 자르고 손목없는 사람이 생기냐 안생기냨ㅋㅋㅋ(아이건진짜제정신인가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