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의 끝

베스트

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의 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51834

 

18년 만에 범인을 잡아낸 김응희 경위는 1계급 특진되어 경감이 되었으며

18년간 지갑속에 넣어 다녔던 범인의 흑백 사진을 드디어 버렸다고 합니다.. 

 16

이전글 : 승리가 그알에 보낸 문자

다음글 : 메갈들이 은폐하려고 발악 중인 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19.03.25 17:02
신고
존경합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2 아오리라멘 가맹점 현재 상황 댓글+13개 2019.03.27 12:20 7284 3
1361 경찰 버닝썬 '성폭행' 신고에 내부 확인도 없이 복귀 댓글+1개 2019.03.27 12:16 5163 5
1360 지금까지 이런 그래프는 없었다 댓글+10개 2019.03.27 11:42 7027 7
1359 경제적 부담에 이성 교제 멀리하는 2030 남성들 댓글+8개 2019.03.27 11:39 6773 6
1358 색연필 동물 실사 그림 종결자 댓글+1개 2019.03.27 10:24 7588 8
1357 日, 韓 독도 해양조사 계획 받아들일 수 없어 댓글+8개 2019.03.27 11:12 5381 4
1356 공신 강성태가 말하는 안중근 댓글+9개 2019.03.27 11:10 5903 12
1355 강혁민 "정준영은 잠자리에 미친사람" 댓글+2개 2019.03.27 11:07 6320 2
1354 "故 장자연의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 장자연을 이용한 사람들 댓글+2개 2019.03.27 11:05 4711 4
1353 음주 후 음주측정기에 안걸리는 방법 검증 댓글+4개 2019.03.27 10:25 6832 5
1352 오토케 여경 댓글+13개 2019.03.26 20:41 11808 27
1351 “민주당이 날 제명한대도 달게 받으리” 홍준연 결의 댓글+10개 2019.03.26 18:26 6809 17
1350 '대법관 출신' 첫 유튜버 탄생 댓글+2개 2019.03.26 18:23 7928 5
1349 새엄마가 의붓딸에게 한 짓 댓글+2개 2019.03.26 18:21 7981 6
1348 하루에 만 육천 칼로리 먹는 맨발 등산남 댓글+4개 2019.03.26 18:19 8049 3
1347 기억해야할 버닝썬 관련인물들 댓글+1개 2019.03.26 18:13 7750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