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음주단속 걸림, 술 안 먹고 가글만 했다고 했는데 경찰이 안 믿고 면허취소 때려버림.
-운전자 빡쳐서 다시 가서 검사했는데 2시간 넘어서 무효라고 면취 유지.
-억울해서 소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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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으로 가글만해도 감지기에는 측정되는데
측정거부를 하던지 위드마크 적용을 해서 제대로 했어야지.
검출이 안 되었는데 경찰이 알콜이 분해된 것이라며 안 믿어줌,
그래서 소송해서 승리했다는 내용.
그런데 운전자 말의 신빙성이 높은게 면취정도의 음주라면 2시간내에 분해도 안 될 뿐더러 실제로 어르신들은 입안을 소독할 때 같은 알콜이라며 소주로 가글하는 사람 꽤 있음
실제로 소주는 알콜도수가 낮아 소독효과 없습니다.
견찰이 개찰 한거지 뭐
어제 술마신거 걸렸잖니.
절대 인정안해줄듯
글구 국가상대로 저런 소송은.. 별로 승산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