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베스트

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24

이전글 : 오지랖 돋는 한국인 특징

다음글 : 치킨 이름 바꾸러 청원까지 간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미닉 2020.10.08 13:03
신고
좋은곳으로 가셔길 바랍니다. 비천한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 가셨네요. 존경합니다.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2020.10.08 14:50
신고
저는 글로 처음 뵙지만 아마 좋은 영향을 많은 분들께 전해주셧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할머님의 명복을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에서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황의조 2020.10.08 15:18
신고
의사라는게 진짜 저렇게 말들어주고 뭐해라뭐해야된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엄청난 도움이됨

담배끊으라는말도 의사가하면 아진짜 큰일나나? 라는생각이드니깐
제이탑 2020.10.08 15:50
신고
명복을 빕니다
보고배워갑니다
맨피스사랑한다 2020.10.08 20:21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시야 2020.10.09 02:28
신고
글쎄다... 아무리 요양병원이라도 가끔 의사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때도 잇을텐데 가능할까???
칠십 넘어서 요양병원 당직뛰는 할배 보니까 이러다가 사람 잡겟다 싶던데
눈썹 2020.10.09 19:59
신고
존경합니다.
귀한 삶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부군 분과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3 미세먼지 알람 필요할까? 댓글+2개 2019.04.10 13:23 6299 1
1582 스마트 키보드 모르는 기레기 댓글+10개 2019.04.10 13:18 8825 14
1581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쾌척한 유튜버 댓글+3개 2019.04.10 13:15 6363 3
1580 여고생들, 같은 반 친구 몰카촬영하며 '집단 괴롭힘' 댓글+4개 2019.04.10 13:12 6374 5
1579 여론악화되자, KT 5G '데이터 용량제한' 삭제 댓글+5개 2019.04.10 13:10 5455 3
1578 마닷 아버지 핑계에 열받은 허지웅 댓글+4개 2019.04.10 13:09 6836 10
1577 대주주도 까버리는 SBS 패기 댓글+1개 2019.04.10 13:09 6138 3
1576 39살 소방관에게 닥친 비극 댓글+5개 2019.04.10 13:04 5492 5
1575 경찰, 내부고발자 신변보호 요청도 무시 댓글+4개 2019.04.10 12:59 5115 7
1574 기부하고도 욕 먹는 아이유 댓글+11개 2019.04.10 12:55 6181 10
1573 남양 vs 매일 유업 7년간 매출변화 댓글+13개 2019.04.10 12:48 5919 7
1572 "대한민국 남자 거의 다 성매매" 발언자 근황 댓글+10개 2019.04.10 12:18 8666 11
1571 중국 경제 성장률 둔화의 실태 댓글+9개 2019.04.10 12:10 5486 3
1570 손오공 회장, 횡령 배임혐의 댓글+5개 2019.04.10 12:06 5081 2
1569 속초산불 4500만원 날린 어느 할아버지 댓글+7개 2019.04.10 12:04 5369 3
1568 5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한항공의 조씨 천하 댓글+17개 2019.04.09 16:06 7515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