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용돈이 10만원이라 이혼'으로 더 잘 알려진 사건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이었다.
배경
1) 결혼 4년 내내 부인이 모든 돈 관리
2) 남편은 직장 쉬는 날도 공사판 막노동
부인의 만행
1) (가장 유명한) 남편 1달 용돈 10만원 줌.
2) 자기 친정에 남편이 벌어온 돈 퍼줌.
3) 남편이 집 전세 대출금 상환하라고 준 돈 삼킴.(!)
4) 자기가 아픈데 폭설로 길이 막혀서 일하러 간 남편이 직장에 갇혀버렸는데
알면서도 방치한다고 화 내며 친정으로 가서 별거 시작됨. (뭐 어쩌라는건지...)
5) 남편이 몸이 아파서 10만원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거절 (막타)
법원이 이혼청구는 받아들였으나,
남편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인한테 항의한 게 아니라
급작스럽게 이혼을 청구해서 위자료 5000만원 청구는 기각
교훈 1 : 결혼 전에 상대 잘 봐라.
교훈 2 : 잘못된 거 참지 말고 항의하라. 참으면 결국 너만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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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