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529/0000045292
3줄요약
1. 어머니가 얘기하는 고유민선수가 극단적 선택한 것은 악플때문이 아니다.
2. 감독이 바뀌고나서부터 힘들어했다.
3. 등번호 관련으로 고유민선수가 멘탈이 흔들렸다.
마지막으로
고 선수가 세상을 떠났을 때 현대건설 구단으로부터 연락받은 게 있습니까.
8월 3일이 유민이 발인이었어요. 현대건설에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 유민이가 왜 생을 마감했는지 알리고 진심으로 사과하시라’고. 현대건설에선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