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와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 상무교차로 인근에서
강모(59)씨가 몰던 아반테 차량이 5m 아래 뚝방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강씨를 비롯해 일가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결과 강씨는 앞서가던 박모(72)씨의 산타페 차량이 출구를 놓치고 후진하는 것을 미쳐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규모는 컸지만 탑승자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던 덕분에 경상에 그쳤다"며
"귀성, 귀경길 아무리 불편해도 생명줄인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http://m.honam.co.kr/article.php?aid=1549117811575892001#Redyho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저기에서 후진하겠다며 멈춰있는 시@벌러지가 제일 문제임.
다른 뉴스보니까 만 72세 김할매더만. 저정도면 면허 압수해야지.
잘못 들어갔으면 그냥 "에휴 돌아 가야겠다" 해야지
저기서 후진을 쳐 하고 있으면ㅋㅋㅋ
나이 보다도 존나 머리 쳐 빈데다가 이기심 쩌는거지ㅋㅋㅋ 다른 사람 운전하는건 생각을 못하고ㅋㅋㅋ
나이가 많아서 표지판을 못 봤을 수는 있겠지만, 멈춰서 후진하는건 나이탓이 아님ㅋㅋ
젊은 씹상련들도 개ㅄ씹뉘미좆애미창련처럼 개씹이기적으로 운전하는 세끼들 많음ㅋㅋ
길 놓쳤으면 돌아오면 되는 거지. 나도 나이들면 합리적 판단 못할까봐 걱정된다.
칼로 죽이는거랑 처벌 어떻게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