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01.07 23:24
이런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무명300 01.08 08:46
존경스러운 어른이자 경찰분이시네요
daytona94 01.08 12:44
인간애가 느껴진다. 버린 강아지나 고양이도 데려와서 키우는데 사람이라면 더욱 더..그러나 실천은 너무나 힘든데..
왕젤리 01.08 15:36
말이 쉽지 실행에 옮기는 순간 책임이 지어지기때문에 다른 차원의 문젠데.. 본문처럼 인간의 몸으로 천심을 품었네
낭만목수 01.08 20:22
선한분.. 그리고 진짜 민중의 지팡이시네..ㅜㅜ
워쩔 01.08 20:34
복받으세요.
호호주머니 01.09 13:17
최고십니다
오오미 01.11 17:05
감동&존경 그자체 ㅜㅜ
후루사 01.12 11:30
리스펙~~!!!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67 "여교사에 '미XX' 욕한 중2 아들…아버지한테 얻어맞고 겸상 금지령… 댓글+10 2023.09.20 13:36 3199 7
18666 검거된 02년생 조폭들 단톡방 댓글+6 2023.09.20 13:34 2924 2
18665 "선수촌 밥 토 나와요"…중국 커제 9단, 영상 올리자 생긴 일 댓글+5 2023.09.20 13:32 2477 3
18664 베트남에 한국인들 그만 왔으면 좋겠다는 베트남 사람 댓글+3 2023.09.20 13:30 3383 6
18663 '영끌'로 틀어막는 정부 댓글+21 2023.09.19 13:20 4516 6
18662 미국 수출 대박나서 공장 풀 가동 중이라는 냉동김밥 댓글+1 2023.09.19 13:18 3269 4
18661 기내서 준 커피 마시는데..승무원 "얼른 토하세요" 댓글+2 2023.09.19 13:17 3408 3
18660 70%가 기한 넘겼다…두 번 우는 전세 사기 피해자들 근황 댓글+4 2023.09.19 13:15 2595 2
18659 최근 생긴 풋살장때문에 밤에 잠을 못잔다는 아파트 주민들 댓글+4 2023.09.19 13:13 2702 2
18658 같이 여행간 이웃집 모녀 상대로 유사성행위한 중학생 댓글+5 2023.09.19 13:12 3356 4
18657 아이폰15 금지령 내린 중국근황 댓글+1 2023.09.19 13:11 2823 3
18656 굉음 질주 끝에 쾅…"버스 밑으로 빨려 들어가 3명 사망" 댓글+5 2023.09.19 13:09 2664 1
18655 억울해서 눈물을 흘린 초등학생 댓글+1 2023.09.19 13:09 3032 5
18654 2002년생들이 만든 MZ조폭 모임 '전국회' 64명 검거 댓글+5 2023.09.19 13:08 2509 1
18653 부모님 간병 도맡아 한 남동생에게 유산 돌려달라고 소송한 누나 댓글+3 2023.09.19 13:08 2413 3
18652 학폭 가해자 아버지의 참교육 댓글+8 2023.09.19 13:06 338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