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미니스트가 피씨방에서 겪은 일화

10,916 2019.01.01 12:53 4

근데 저게 미투랑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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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14:22 118.♡.48.86

그런말 들은거랑 페미랑뭔상관이 있음??ㄷㄷ

ㅉ 2019.01.01 15:04 175.♡.39.5

존나 못생겼는데 메갈까지 하니까 안튀겠냐

근데 2019.01.01 15:09 175.♡.39.5

[@ㅉ] 근데 저런애는 왜 미투도 하는거야 진심 준다고 해도 누가 뭘할까???.......(여기서 준다는것은 잘익은 파이를 말하는거임)

미투가 2019.01.01 15:25 116.♡.212.244

언제부터 지가 욕처먹고 하소연 하는게 됐냐?? ㅉㅉㅉㅉ

저러니 2019.01.01 20:11 110.♡.52.199

악순환의 반복이다 ㅅㅂ..
우리도 정도껏 해야되는데 ㅅㅂ...

네코냐옹 2019.01.01 22:11 211.♡.32.212

페미 싫어하는 사람들이 페미 안만난다는데 뭔 난리여. 지가 페미 당당히 밝혔으면 대가는 각오했어야지.ㅋㅋㅋㅋ

일베충들이 카톡에 일베충 ㅇㅇㅇ라고 하지는 않잖아?

흐냐냐냐냥 2019.01.01 22:48 223.♡.10.243

욕먹을만한 짓을 하면서 욕먹는건 싫어하냐???

dd 2019.01.01 23:00 118.♡.56.99

자기들도 일베하는 사람 피할거면서
그거 미러링한다면 무슨 대접을 받을지 몰라서 그랬나 ? ..

ㄹㄹ 2019.01.02 09:33 117.♡.15.14

“모니터와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도대체 뭔 말을 했기에 바로 메갈 소리가 나왔을까?

ㅋㅋ 2019.01.02 22:21 1.♡.61.190

똥 피한건데 피하지도 말래 드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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