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폭로'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증거 불충분"

'성추행 폭로'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증거 불충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19.02.16 22:27
사진찍은놈들중 죄가 인정된 부분은 유출한 것 뿐인데
여자가 고소 시전하면서 끌어들인 죄목은 성추행, 협박이었다?
사진 유출은 죄가 맞는데,  다른 구라까지 쳐서 상대방을 공격을 한건데
이부분이 무혐의다? 남자가 성추행에 대한 무고만 진행하였으면 찝찝하지만
성추행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으니 인정하는데
협박에 대한 무고를 진행했으면 무고죄 인정되지 않았을까?
ㅇㅇ 2019.02.16 23:29
무고는 증거불충분 하고 양씨는 증거가 진술이일관되고 구체성 때문에 2년6개월?ㅋㅋ여당당에서 힘좀쓰셨나?ㅋㅋㅋㅋ
ㅋㅋ 2019.02.17 07:49
[@ㅇㅇ] 법원 판결을 무시함? 법원이 만만한데인줄 아시나??
ㅇㅇ 2019.02.17 08:24
[@ㅋㅋ] 법원이 개판인건 사실이지
ㅋㅋㅋ 2019.02.17 13:32
[@ㅋㅋ] 응 만만해 ㅋㅋ 지금 판검사들 문쩝쩝이 눈치보느라 설설 기는거 안보임?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주장으로 후장 살살 핧아대는 꼴 안보임? 이런 편파적인 재판에 언론사들 입싹닫고 뒷짐지고 빌빌대는거 안보임? 이게 다 안보이면 눈까리가 삐꾸거나 안보이는척하는 쩝쩝이 후빨러겠지 ㅋㅋ
선동질 2019.02.17 13:47
[@ㅋㅋㅋ] 잘 못된건 잘 못된부분도 있지만 이런 ㅂㅅ 같은 선동질은 하지말자 이휴
ㅇㅇ 2019.02.17 16:41
[@선동질] ㅋㅋㅋㅋ 선동질은 무슨 사실이구먼
라루키아 2019.02.17 14:24
[@ㅋㅋ] 정치권은 지들 맘에 들면 칭찬하고 맘에 안들면 적폐로 몰아가는데...
우리도 만만하게 좀 보면 안되냐...
aczx678 2019.02.17 01:41
도대체 얼마나 광고해야 증거충분인데
ㅋㅋ 2019.02.17 12:42
카톡 내용만해도 증거 충분하지 않나?
baechu123 2019.02.17 15:27
에휴...
ㅇㅇ 2019.02.17 19:06
문재인이 만드는 페미세상 그들만을 위한 나라 만들기
ㄷㄴ 2019.02.18 06:03
불기소처분이네... 판사선까지 가지도 않고 오정희 부장검사가 자기 선에서 쳐냈다는 말임. 이거는 재판까지 갈 가치도없다 그런거임 ㅇㅇ
대놓고 2019.02.18 17:00
성추행당했다고 폭행 감금당했다고 못해도 2~300만명은 영상을 봤을텐데 그게 안걸린다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40 '완구업계 대통령' 손오공 갑질에 짓밟힌 꿈 댓글+4 2019.02.15 12:27 6180 4
739 카카오톡 법으로 금지해야 하는 이유 댓글+4 2019.02.15 12:16 8918 5
738 군 위수지역의 어느 한 상인의 자녀가 쓴 글 댓글+8 2019.02.15 12:13 8079 12
737 등록금 이체 실패로 연세대 합격취소 댓글+10 2019.02.15 12:05 5709 2
736 '성매매 여성 혐오 발언' 논란 홍준연 중구의원 '제명' 댓글+13 2019.02.15 11:59 6070 6
735 [버닝썬] 'VIP 고객' 잡겠다며…직원들이 '조직적' 성범죄 댓글+10 2019.02.14 14:00 8594 6
734 페미들 노희경 작가 강연 때문에 난리 댓글+2 2019.02.14 13:51 8068 11
733 여성할당제 한 처자의 생각 댓글+9 2019.02.14 13:50 8662 20
732 100분토론 명장면 댓글+10 2019.02.14 13:47 8463 6
731 안희정 부인이 직접 서술하는, 남편의 불륜 댓글+2 2019.02.14 13:43 7187 10
730 학교 졸업앨범을 학생 화보집으로 만들어준 학교 2019.02.14 13:40 10588 22
729 미친듯이 경쟁하고 싶으면 음식점을 시작하십시오 2019.02.14 13:39 7113 4
728 왜 코뿔소의 뿔을 자르는가? 댓글+2 2019.02.14 13:36 6194 4
727 공중화장실 몰카는 '도시괴담'일까 댓글+7 2019.02.14 13:33 6523 4
726 진상을 만난 택시기사 사망 댓글+5 2019.02.14 13:31 6438 2
725 자기관리의 진수를 보여준 레전드 제이 커틀러 이야기 댓글+5 2019.02.14 13:25 2016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