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명장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명의 눈동자 명장면
8,218
2019.02.16 21:36
12
1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짝 모태솔로 남자 3호 근황
다음글 :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보기가 힘들었던 드라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va8788
2019.02.17 00:54
219.♡.218.136
신고
여명의 눈동자가 91년작인데 이거 어마어마한 작품임.
당시 중1이었는데 한 편도 안빼고 다 봤음. 몇몇장면들은 아직도 지림.
그중에 1회는 진짜 삐꺼솟.
여명의 눈동자가 91년작인데 이거 어마어마한 작품임. 당시 중1이었는데 한 편도 안빼고 다 봤음. 몇몇장면들은 아직도 지림. 그중에 1회는 진짜 삐꺼솟.
ㅋㅋ
2019.02.17 08:35
112.♡.25.23
신고
친일파나 빨갱이나 즉결처단해야됨
친일파나 빨갱이나 즉결처단해야됨
ㅇㅇ
2019.02.17 08:41
210.♡.189.154
신고
[
@
ㅋㅋ]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ㅡㅡ
2019.02.17 11:58
120.♡.148.8
신고
[
@
ㅋㅋ]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라고 누며씌우고 많이 죽였을듯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라고 누며씌우고 많이 죽였을듯
매국자위당
2019.02.17 13:15
220.♡.35.130
신고
[
@
ㅡㅡ]
듯..이아니고 실제그랬다.
듯..이아니고 실제그랬다.
qksksk
2019.02.17 14:46
14.♡.139.248
신고
[
@
ㅡㅡ]
근데 실제로 독립운동가 중에 사회주의자들이 많았으니까.. 이념전쟁이 불러온 비극임
근데 실제로 독립운동가 중에 사회주의자들이 많았으니까.. 이념전쟁이 불러온 비극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4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3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5
5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1
3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5
4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4
5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베스트
+9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5
2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4
3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3
5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73
허경영 뺨치는 헝가리의 파격적인 저출산 극복정책
댓글
+
3
개
2019.02.17 20:32
5157
3
772
혐) 아들 목숨 구해주려 '석궁' 대신 맞은 엄마
댓글
+
4
개
2019.02.17 20:30
6609
3
771
성재기가 죽은 진짜 이유
댓글
+
8
개
2019.02.17 20:27
10055
9
770
[엠빅뉴스] 클럽 버닝썬 ㄹㅇ 충격적인 ..
댓글
+
3
개
2019.02.17 20:22
6916
2
769
자존심 강한 연예부 페미기자의 기사 작성법
댓글
+
1
개
2019.02.17 20:17
5810
3
768
내로남불의 극치
댓글
+
3
개
2019.02.17 20:15
7013
6
767
고 최진실 딸 근황
댓글
+
4
개
2019.02.17 17:56
7757
5
766
고기 구울 때 육즙 보존의 진실
댓글
+
9
개
2019.02.17 17:33
6478
1
765
'성추행 폭로'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증거 불충분"
댓글
+
14
개
2019.02.16 22:04
7326
3
764
극한직업 폐차장
댓글
+
1
개
2019.02.16 22:02
7586
4
763
해남에서 괴인이 칼로 여성의 얼굴을 긋고 도망
댓글
+
4
개
2019.02.16 21:55
7381
7
762
폐암 4기 우리 엄마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댓글
+
11
개
2019.02.16 21:53
5882
2
761
직원들 소원 들어주자 이직이 3분의1로 줄었다
댓글
+
9
개
2019.02.16 21:49
9967
10
760
짝 모태솔로 남자 3호 근황
댓글
+
3
개
2019.02.16 21:43
11053
4
열람중
여명의 눈동자 명장면
댓글
+
6
개
2019.02.16 21:36
8219
12
758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보기가 힘들었던 드라마
댓글
+
11
개
2019.02.16 13:34
10701
17
게시판검색
RSS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시 중1이었는데 한 편도 안빼고 다 봤음. 몇몇장면들은 아직도 지림.
그중에 1회는 진짜 삐꺼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