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TM기 정책 때문에 송금 안됬으나
이 사실을 모르고 지났고, 학교에서 보낸
미납 메세지도 확인 안함
2. 학교는 결국 절차대로 입학 취소시키고
다른 대기자 합격 시켜버림
3. 뒤늦게 학생측, 억울하다 선처요구.
학교측, 입학취소 번복하면 대기 학생에
불이익가고 학생 과실 커 번복 불가 입장
선처해줘야한다 vs 학생과실+대기 합격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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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메세지 확인 안한 책임이 크다고 봄
보냈기때문에 학교는 할일다한거..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입금이 제대로 됬는지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
결국엔 본인이 입금 후 확인을해줘야하는데 확인을 안했다는게 문제.
그냥 인생공부 제대로 했다 쳐야지 뭐
학생측이 지 잘못 인정했고 재수해서 서울대 갈거라고 함 ㅇㅇ
애초에 청원에서 말했던 전산오류 이딴것도 아니였고.
본인 말대로 올해 불수능이었음에도 정시에 지원했으면 서울대 갔을거라고 엉엉 거리다가 마음 잡았으니 서울대 가겄지 뭐. 그러다 내년에 못가면 또 청원 올릴테고.....ㅋㅋ
저거 등록 못한게 상식에 어긋나는 건가
아니면 저정도도 용인하지 못한 연대가 상식에 어긋나는 것인가
나는 전자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