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수용소 고소한 아이브 장원영 담당 변호사 인터뷰

탈덕수용소 고소한 아이브 장원영 담당 변호사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4.01.22 22:25
좋은선례다…
DyingEye 2024.01.23 00:42
40대 아줌마랜다 ㅋㅋㅋㅋ
여기도 장원영 카리나 글만 보면 악플 다는 놈들 천진데
똑같은 놈들이겠지~
솜땀 2024.01.23 09:51
1억갖고 되나? 벌어먹은 거 이상으로 토해내야 저 짓거릴 안하지. 법이 ㅈ같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40 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댓글+2 2024.02.27 15:06 4454 2
19639 사람들한테 돈쭐나고 있다는 500원 식당 댓글+1 2024.02.27 15:05 4588 11
19638 빠진 화물차 바퀴가 관광버스로 날아들어 2명 사망 댓글+4 2024.02.27 15:04 3130 3
19637 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댓글+10 2024.02.27 15:01 3800 3
19636 요즘 피해자가 속출하는 피싱사기에 한번 걸려보겠다는 기자 댓글+5 2024.02.27 15:00 3583 2
19635 흔한데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았던 '과민성 대장 증후군' 근황 댓글+2 2024.02.26 22:41 5149 6
19634 100년 된 일본 장난감 회사가 내놓은 변신 기술에 난리난 과학계 댓글+1 2024.02.26 22:40 5210 8
19633 장애인 전용 미용실, 예약 대기만 두 달 댓글+2 2024.02.26 21:18 4136 15
19632 어느 아파트의 주차장 차별 댓글+2 2024.02.26 15:31 4690 2
19631 "발목 삔 건데..왜 안 낫지?" 병원 가본 소방관 '날벼락' 댓글+6 2024.02.26 15:08 5309 13
19630 '연봉 4억' 발언에 반발하는 의사들...외신이 지적한 내용 댓글+8 2024.02.26 13:45 4571 7
19629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번엔 '성추행' 의혹 댓글+1 2024.02.24 20:02 3944 1
19628 엔비디아 CEO가 코딩공부 하지말라고 한 이유 댓글+8 2024.02.24 17:01 5797 8
19627 유튜브로 공개 사직의사 밝혔던 의사 댓글+7 2024.02.23 22:02 5852 7
19626 수급 탈락 25만명 역대 최다 댓글+22 2024.02.22 19:31 6443 7
19625 석유화학 공장에 '중국산 자재'..업체들 반발 댓글+2 2024.02.22 19:30 43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