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의 끝

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의 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51834

 

18년 만에 범인을 잡아낸 김응희 경위는 1계급 특진되어 경감이 되었으며

18년간 지갑속에 넣어 다녔던 범인의 흑백 사진을 드디어 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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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 2019.03.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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