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넘어져 전신마비 된 고3여고생 청원글

버스에서 넘어져 전신마비 된 고3여고생 청원글


 

갑자기 차선변경한 렉스턴 때문에 버스에서 넘어져 사지마비 온 여고생의 가족이 쓴 글





 


당시 렉스턴 차선변경 블박




 


버스 CCTV...



해당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21312


가해자는 5년이하 혹은 2천만원 벌금...

가해자는 사과 한 마디 없고 병원에도 찾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법정에서는 버스기사 과실 주장...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TkndZ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0.06.22 20:25
어휴..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06.22 21:43
동의 완료
SDVSFfs 2020.06.23 08:43
요즘 사고나면 보험사끼리 알아서 하니까  굳이 대면할일도 없고해서 찾아오거나 사과하는사람 없지 않나..
Doujsga 2020.06.23 13:56
[@SDVSFfs] 그래서 일본도 사과 안하는건가
은자몽 2020.06.23 18:19
[@Doujsga] 일본정부의 광복 후 대한민국에 사과한 리스트입니다.

1965년 6월 22일: 외무부 장관 시나 에쓰사부로
1982년 8월 24일: 국무총리 스즈키 젠코:
1982년 8월 26일: 관방 장관 미야자와 기이치
1984년 11월 6일: 히로히토 천황
1984년 11월 7일: 국무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
1989년: 국무총리 타케시타 노보루
1990년 4월 18일: 외무부 장관 나카야마 다로가
1990년 5월 24일: 하키히토 천황이
1990년 5월 25일: 국무총리 가이후 도시키
1992년 1월 1일: 국무총리 미야자와 기이치
1992년 6월 6일: 관방 장관 가토 고이치
1993년 8월 4일: 관방장관 고노 요헤이
1993년 8월 11일: 국무총리 호소카와 모리히로
1993년 8월 23일: 국무총리 호소카와 모리히로
1993년 11월 24일: 국무총리 호소카와 모리히로
1994년 8월 31일: 국무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가 연설에서
1995년 7월: 국무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
1995년 8월 15일: 국무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
1996년 6월 23일: 국무총리 하시모토 류타로
1996년 10월 8일: 아키히토 천황
1998년 10월 8일: 국무총리 오부치 게이조
2001년 4월 3일: 관방 장관 후쿠다 야스오
2001년 11월 8일: 외무부 장관 다나카 마키코
2001년 10월 15일: 국무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2002년 9월 17일:국무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2003년 8월 15일: 국무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2005년 4월 22일: 국무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2005년 8월 15일: 국무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2010년 2월 11일: 외무장관 오카다 가쓰야
2010년 8월 10일: 국무총리 간 나오토
2010년 12월 7일: 국무총리 간 나오토
2015년 8월 14일 아베 담화
우뎅뎅 2020.06.23 19:13
[@은자몽] 문제는 그러면서 신사참배, 위안부 부정
Kewell81 2020.06.23 14:07
가해자 꼭 벌받아라 인간쓰레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38 군 위수지역의 어느 한 상인의 자녀가 쓴 글 댓글+8 2019.02.15 12:13 7990 12
737 등록금 이체 실패로 연세대 합격취소 댓글+10 2019.02.15 12:05 5608 2
736 '성매매 여성 혐오 발언' 논란 홍준연 중구의원 '제명' 댓글+13 2019.02.15 11:59 5965 6
735 [버닝썬] 'VIP 고객' 잡겠다며…직원들이 '조직적' 성범죄 댓글+10 2019.02.14 14:00 8500 6
734 페미들 노희경 작가 강연 때문에 난리 댓글+2 2019.02.14 13:51 7974 11
733 여성할당제 한 처자의 생각 댓글+9 2019.02.14 13:50 8565 20
732 100분토론 명장면 댓글+10 2019.02.14 13:47 8373 6
731 안희정 부인이 직접 서술하는, 남편의 불륜 댓글+2 2019.02.14 13:43 7094 10
730 학교 졸업앨범을 학생 화보집으로 만들어준 학교 2019.02.14 13:40 10505 22
729 미친듯이 경쟁하고 싶으면 음식점을 시작하십시오 2019.02.14 13:39 7019 4
728 왜 코뿔소의 뿔을 자르는가? 댓글+2 2019.02.14 13:36 6097 4
727 공중화장실 몰카는 '도시괴담'일까 댓글+7 2019.02.14 13:33 6424 4
726 진상을 만난 택시기사 사망 댓글+5 2019.02.14 13:31 6345 2
725 자기관리의 진수를 보여준 레전드 제이 커틀러 이야기 댓글+5 2019.02.14 13:25 20079 18
724 버닝썬 마약 의혹 반전 댓글+6 2019.02.14 13:20 7791 4
723 잠잠해진 사이에 다시 기어나온 '그 유튜버' 댓글+4 2019.02.14 13:18 79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