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의 결혼 인식

2030 세대의 결혼 인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히팃 2020.10.06 19:42
노예가 노예를 낳는 게 반복될 뿐이지...
출산하라고 하기보단 제도적으로 준비해놓고 그런 말을 했음 좋겠네.
어차피 경력단절이나 자기한테 더 시간을 쏟고 싶어서 출산 안할 사람들은 뭔짓을 해도 안할테고 나머지를 붙잡아야지 출산율 높이려면
아만보 2020.10.06 19:44
세후 730 ..
뷕온더뷔치 2020.10.06 21:12
사내에 하청 만드는거 부터 없애자!
별빛 2020.10.06 22:33
현금지원이 답임.
10년간 저출산 정책 예산으로만 210조원 썼다며?
작년 예산은 40조원이더만.
그 중 행복주택/국공립유치원 확충 등 정책 간접예산뺀
직접 예산은 20조.
되도 않는 정책펴서 돈낭비 하지말고
이럴거면 그냥 직접 예산을 늘려 새1끼들아.

태어나자마자 1천
초등학교 입학 1천
중학교 입학 1천
대학교 입학 및 독립자금 2천

5천 한번에 지원하면 악용할 새1끼들 많을거기때문에
성장과정 중에 나눠서 주면 됨.
살아있는지 안살아있는지,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
주민센터에서 주기적으로 관찰하면 되는거고.

1인당 5천만원씩만 지원해줘도
40만명 낳는다고하면 해봤자 20조임 ㅇㅇ
(작년에 30만명밖에 안낳음)
개인적으로는 5천도 적다고 생각하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직접예산을 늘려야 애를 낳는다.
좀비 2020.10.07 00:09
[@별빛] 현금이 답이긴하네
뚝섬휘발유 2020.10.06 23:46
첫번째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성년이 될때까지 클수 있는 집을 무상임대 해주는제도

두번째 아이가 성년이 될때까지 학원비 포함한 교육비지원(세금 헛되이 쓰지 않게 제대로 감시 철저히 한다.)

세번째 이렇게 지원받아서 큰 아이가 결혼해서 손주를 낳아 성년까지 키우면  실버타운 입주 무상제공(노후보장)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0.07 02:04
언론이 참...
한 10만명 조사해놓고 2030세대라고 쓰면
아.. 얘네 조사하느라 노력했구나 할텐데,
대한민국 2030이 1600명인가?
아무리 표본이라고해도 인터넷조사를 옮겨다가 왜 자극을 시키지...

발로뛰고 펙트체크해가며 올바른기사를 써야하는데, 앞뒤안재고 그들이 좋아하는 부정적인 기사나 쓰니 정작 2030세대들이 피해를 보는것같아서 안타깝다...

아예 인생포기하게만들어서 진짜 노예로 부릴셈인가?

네이버댓글보고 희열을 느끼겠네 아주ㅉㅉ
강남집값이 오르던말던 2030세대랑 뭔상관이길래 평생벌어도못산다는 소리나해쌓고 ㅡㅡ
그딴기사로 정부와 민심을 자극안했으면,
열심히 돈모은 30대들 서울변두리라도 계약금 10%만으로도 충분히 아파트한채사놨을텐데, 기레기들은 분열시키는게 사명감인가?

휴... 얘들아 힘내라
배가본드 2020.10.07 14:58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뭐 생각 자체를 반대하는건 아니고 공감하는데, 통계에 대해서는 좀 오해가 있는것같음. 통계학 배워보면 표본이 크면 클수록 신뢰도가 올라가는건 맞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설문을 하는게 힘드니깐 적당한 표본 이상만 있으면 신뢰도가 그래도 꽤 나오는 통계를 만드는게 가능함. 1600명 정도면 그래도 신뢰도 95퍼센트는 나올걸. 뭐 인구의 몇퍼센트라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런게 아님. 통계학적으로 데이터를 돌려서 결과를 만드는거니깐.
슌찌 2020.10.07 13:02
인력부족해서 안된다하겠죠...
니가가라폭포 2020.10.07 14:35
저출산예산을 그냥 부부들한테 넘겼으면 이딴 일안일어나지 저출산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 거의 손놓고 있는거 아닌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2 바르샤, 세월호 참사 5주기도 추모 "항상 기억해" 댓글+13 2019.04.16 12:53 5984 13
1681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범 잡은 킹익 댓글+6 2019.04.16 12:49 7329 5
1680 '마약 의혹 vs 식욕억제제' 배우 양모씨 CCTV 댓글+2 2019.04.16 12:46 7132 4
1679 타다 드라이버 왕따 시키는 택시업계 댓글+8 2019.04.16 12:43 6500 6
1678 자세한 정보가 담긴 일본군 '위안부' 문서를 발견한 사람 댓글+5 2019.04.16 10:30 5230 6
1677 터키의 저렴한 물가 댓글+5 2019.04.16 10:28 6646 3
1676 천만유투버의 위엄 댓글+5 2019.04.15 20:11 10459 4
1675 대치동 입시 강사가 말하는 야동 댓글+15 2019.04.15 20:06 10349 7
1674 어느 영화 연출부가 봉준호 신작 기생충이 잘됐음 좋겠다고 하는 이유 2019.04.15 20:00 7648 10
1673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 댓글+8 2019.04.15 19:57 8549 6
1672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서 휴가 미복귀 숨진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 댓글+4 2019.04.15 19:49 6981 1
1671 한국 나이 서열 문화의 기원과 폐해 댓글+5 2019.04.15 19:48 7243 6
1670 흔치 않은 친일파 댓글+7 2019.04.15 19:42 8802 24
1669 촬영혹사 터진 tvn 아스달연대기 추가수당도 지급안함 2019.04.15 19:41 6552 3
1668 신세경 유튜브에 불편러가 없는이유 댓글+9 2019.04.15 13:29 10261 13
1667 아이유가 dm을 안보는 이유 댓글+5 2019.04.15 13:18 888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