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한테도 보여주기 꺼려한다는 원경이
뛰어오신 어머니 ㅠㅠ
상남자 관호의 화이트데이 사탕선물
내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써져 있었다고함 ㅠㅠ
몸이아파서 유치원에 다니지 못한 원경이
원경이는 투병중에도 불구하고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했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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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란 세월로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갔구나..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아라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창 대학 다니면서 청춘 보낼 나이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