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제주도는 A씨 일행의 접촉자 57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확진자 방문 장소 21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했으며, 현재도 사후조치로 인해 행정력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는 제주여행자가 증상이 있을 시 신고하면 검사를 비롯해 모든 방역 및 생활편의, 개인신상보호, 심지어 분리된 동선으로 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A씨처럼 명백히 증상이 있음에도 신고하지 않고 여행을 강행하는 경우 도내 방문지와 접촉자는 물론 거주지로 돌아가는 동선 상에서 수많은 추가 감염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제주방역 뿐만 아니라 전국 방역을 위해서도 단호히 차단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증상 숨김: 다 토해내라 ㅆㅂㄹㅁ
이래도 저짓거리를....
감기 몸살증상이 있는데 해열제 먹구 여행을가? 진통제가 아닌!!!
감기 몸살인데 해열제 처먹고 간거보면
본인도 충분히 인지한거임. 빼박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