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일이 닥쳐올지도 모르고 손 흔들며 쳐 웃는 ㅅㄲ가 오늘의 주인공 아부 하자르
탕탕탕 총격 시작
점화도 못해놓고 멋있게 발사! 이 ㅈㄹㅡㅡ
결국 다시 점화. 터보라이터의 중요성이 느껴짐.
운전수 까땁이 고문관 쉑 토닥토닥해줌.
하자르도 하자르지만 압둘라 이 ㅅㄲ도 비슷한 수준의 고문관
헬피엔딩. 지옥에서 느그들만을 위한 국가 건설해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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