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위해 맨몸으로 수류탄 막은 미해병 근황

동료위해 맨몸으로 수류탄 막은 미해병 근황



 

윌리엄 카일 카펜터

 

(1989년 10월 29일~)

 

해병대 복무 시절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날아온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었고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으며

 

40여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음.

 

 

 

오바마가 메달어브아너(미군최고무공훈장) 수여

 

 

https://m.insight.co.kr/newsRead.php?ArtNo=78177

 

 

백악관 수여식 

 

 

 

토크쇼 방송 

 

 

 

해병대 사령부 행사 

 

 

 

이런건 정말 미국의 부러운면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푸릴리닌 2019.02.26 15:58
우리도 있었지않나 저런 비슷한 일
ㅇㅇ 2019.02.26 20:32
이종명의원 지뢰밭에 간부 병사대신 갔다가 두다리 의족 5.18 망언때문에 당에서 제명 함
라이거 2019.02.26 21:00
[@ㅇㅇ] 팩트체크
병사대신 간거 아니고 업무 인수인계차 후임 대대장(중령)이랑 정찰중에 
후임 대대장이 지뢰밟아서 이종명이 구하러 가다가
다른 지뢰가 폭발해 두 다리를 잃었음
bb 2019.02.26 22:11
참우리나라와 많이 다르긴다르군 굳잡
ㅇㅇ 2019.02.26 23:12
저 훈장도 결국 살아남은자의 것 수 없이 죽은 군인들 생각하면 전쟁은 진짜라면 안된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