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밤 11시50분경
"가게 뒤에 방이 있냐?"
"비밀통로 없냐?"
는 수상한 질문을 던지며 남자 둘이 미소
계산 후에도 나가지 않고 남아있는 손님 2명
청소하기 시작하는 식당 사장님을 향해
자꾸 뭐라고 말을 거는 중..
그러다 일어나더니..
무방비 상태의 식당 사장님의
얼굴을 그대로 발로 수차례 가격
다른 한놈은 그냥 방관하며 구경 중..
무릎으로 얼굴을 수차례 찍고..
반향을 못하도록 머리채를 붙잡고..
"내가 책임질테니 맞아라" 라고 말했다고..
공개영상 상으로도 거의 2분여의 폭행..
그 후 "나는 때린적 없으니 신고할테면 해봐라" 라고
폭행범이 말하는 틈에 식당밖으로 도망친 뒤
경찰에 신고..
폭행가해자는 검찰 송치되어 조사 받으면서도
"술먹어서 기억 안나는데 어쩌라고?"
호감을 표했는데 무시당해서..
라며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https://news.nate.com/view/20190225n05842?mid=n040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가 술먹고 저런짓하고 다 심신미약 받으니 따라 하는거야?
음주 음주운전으로 봐주는 건 과거부터 권력자들이 음주 음주운전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지들끼리 짬짜미해서 심신미약등으로 감형해주다보니 저게 판결문으로 나외서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된거라봄
외계에서 오셨쎼여~?
과연 형벌이 답인가 죽일듯이 두들겨줘야 고통스러워 하며
살것이 아닌가..똥오줌도 못가릴정도 불구를 만들고 해야
지난 자신의 과오를 뉘우칠것이 아닌가
아주머니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