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뉴스에 보도 됐다시피 버닝썬 클럽에서 뇌물, 향락 등을 제공 받은 정황이 드러남
근데 이게 터지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2010년 강남서 형사 의문사 사건이 있었음
시신의 주머니에는 경찰신분증이 있었고 확인해본결과
강남 경찰서에 근무하는 이용준 형사임이 확인됨
이때 당시 그 형사가 수사하고 있던 사건이 바로
이용준 형사가 일하던 곳은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내용 정리한 링크
https://m.blog.naver.com/choebuja/221072720454
현재 진행중인 청원
- 역삼지구대 2009 이후 2010년 강남경찰서 형사 의문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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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는 형사과 소속이고 지구대 직원은 지구대 소속인거지..
그리고 수사하려던게 역삼지구대와 유흥업소의 커넥션인가 그렇고
실종전날 술 마신사람이 유흥업소 점주인가 그런데 진술이 양주 세병인가 깟다고 했는데 유가족 말로는 저 형사는 술을 잘 못마시고 회식에 다녀와도 토하는등 매우 괴로워 했다함
그외 기타등등 많은 의문점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