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임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이전글 : 삼성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한 갤럭시 언팩행사 광고
다음글 : 햄버거집 사장한테 발린 어느 페미 교수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절대 잊으면 안됨니다. 특히 파병했던 나라들
생판 모르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셨으니
진정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