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자리 있어도 서서 간다"…'빈대 공포'에 전국이 떤다

베스트

"지하철 자리 있어도 서서 간다"…'빈대 공포'에 전국이 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8241?cds=news_edit


 3

이전글 : 학생에게 레드카드 준 교사... 아동학대 처분 취소

다음글 : 한문철도 살면서 처음본다고 놀란 신종 사기 수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훼훼헤 2023.11.02 16:50
신고
용산구가 벌레 하나때문에 초토화구나
정장라인 2023.11.03 07:50
신고
용산... 해외...?!
이거 억까 아니고 합리적 의심인 거 맞지?
곧 죽어도 보수 애들 ㅂㄷㅂㄷ 할 거 아니지?
아른아른 2023.11.04 16:51
신고
[@정장라인] 아무리 그래도 그건 억까요...
야담바라 2023.11.03 07:59
신고
보건 위생도 거꾸로 갈줄이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개 2023.08.08 17:53 4254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2800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개 2023.08.08 17:51 2639 8
18321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댓글+4개 2023.08.08 17:51 3348 11
18320 교실서 여학생 가슴 만진 초등교사…합의했지만 실형 못 면해 댓글+2개 2023.08.08 17:50 2939 2
18319 독일..프랑스, “한국 잼버리는 국가적 수치” 댓글+4개 2023.08.08 17:49 2960 12
18318 K-호텔 근황 댓글+3개 2023.08.08 17:47 3201 6
18317 서현역 칼부림 사망자분 남편 2023.08.08 17:46 2453 5
18316 경찰, '케타민 양성'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한 20대 구속영장 신청한… 댓글+6개 2023.08.08 17:45 2837 11
18315 한국 스카우트 관계자가 잼버리 위원회에 열뻗쳤던 이유 댓글+5개 2023.08.07 19:03 5172 18
18314 한문철 TV에 올라온 안타까운 사고 댓글+6개 2023.08.07 19:03 4517 13
18313 강남 서초구 클럽 단체 그룹 스와핑 댓글+4개 2023.08.07 19:01 5570 5
18312 잼버리영국팀 근황 서울 활동 꿀잼으로 즐기는중 댓글+7개 2023.08.07 18:59 4374 8
18311 조직위 VS 여가부 혼란속의 브리핑 댓글+30개 2023.08.06 16:37 5690 20
18310 월세 30이하 서울 원룸 근황 댓글+1개 2023.08.06 16:36 5472 9
18309 새만금 잼버리 화장실 근황 댓글+7개 2023.08.06 16:36 4766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