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保守主義, Conservatism)는 관습적인 전통 가치를 지향하고, 기존 사회 체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 이념이다.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에 반발하는 사회주의에 대립하여 보수는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구하며 사유재산의 보호와 국가 안보를 중시한다. 경제적 평등과 급진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진보주의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보수는 경제 성장과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한다. 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완화하며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여 시장에 더 많은 자유를 보장할 것을 주장한다. 과거로의 회귀를 추구하는 반동주의나 어떠한 변화도 거부하는 수구와는 구별된다. 국가 안보를 중시하기는 개뿔 누구보다 쪽바리들을 싫어해야할 애들이 빨아주기 바쁨 ㅋ
[@펜포트]
님은 이제 밑천 다 드러난 것 같은데..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댓글 쓸 시간에 공부를 좀 해보세요
님이 함정을 파고 있는게 아니라, 님이 글을 쓸 때마다 도리어 놀림감이 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최소한 부끄러움도 좀 챙겨 보시구요
부끄러움도 느끼고 해야 발전을 할 것 아닙니까
[@긁적]
저 얘기를 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펜포트님이 그동안 댓글로 사람들과 논쟁을 벌여 오면서 얼마나 많은 무리수를 던졌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인지시켜주고 있는 겁니다
본인이 느끼는 바가 있다면 나중에라도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고,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냥 저대로 활동하겠지요
[@gottabe]
밑천이 들어나고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본인이 스스로 느꼈기에 그런 논리없는 말을 썼겠지ㅋ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통발에 들어오긴 ㅎ 부끄러움은 생각없이 빨아주는 너희들의 몫인데 말이야 ㅎ 명제, 인플레이션을 모르면서 단어잘못사용하고 마냥 빨아주려다 말막히니 여기와서 통발에 잡혀있네 ㅎ 이철희, 진중권이 왜 진보를 버렸을까? 진보정치, 논객중 가장 선두에 있다 볼 수 있던 사람들인데말이지. 그들이 진보를 벗었다고 보수라고 보나? 그게 아니야 그들은 깨닫고 중도선에 있는거란다. 여러방향으로 생각좀하고 살자. 사상초유 정부비서진 전원자진사퇴하는 시국이다. 빨갱이, 쪽바리, 내편감싸기, 상대탓, 과거탓은 이제 정치권에서 퇴출해야할때가 온거란다.
[@gottabe]
넌 앞으로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조차 안하고 빨아줄것같다. 4대강 수문이 닫혀있어서 녹조가 생긴거라 수문개방하면 수질개선된다는 담당기관 보고무시하고 이유불문 수문닫아 놓고 있는건 알고있나? 노사모는 이명박을 잡고 싶은거고 4대강실패 사유로 작업해보려 수문을 개방을 안한것밖에 다른사유는 안보인다. 국가가 정상작동을 해야하는데 과거복수를 위해 자객처럼 행동을 하니 4대강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거야. 수문개방 결정권은 정부가 가지고 있단다. 생각좀하고 과거정부이던 이번 정부이던 아닌건 아니라해야해. 그게 정치를 발전시키는거지 마냥 생각없이 지지하면 반복된 실수를 하는것이야.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지금도.
[@펜포트]
이런 글은 왜 쓰는거지? 도발이야?
난 중립이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믿지를 않나 보네
네가 이번 정부를 어설프게 까지만 않았어도 내가 지적할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네가 내 지적을 이해하고 정확히 포인트를 짚어 답을 했으면 망신 당할 일도 없었고
중립이라고 떠들고 다니려면 잘 하는건 잘했다 하고 못 하는건 못했다 하란 말이야
너 써놓은 글 좀 봐라
극우 쪽에서 하는 얘기만 주구장창 써놓은 것 말고 뭐가 있냐
그리고, 명제랑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이해를 못한거야?
이해했다면 여기서까지 당당하게 적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야
[@펜포트]
gottabe 이론을 얘기해달라하여 이론을 얘기해주었더니 명제가 다르다는 말자체가 넌 명제와 이론을 모르는 것이고, 국가예산중 국방비율이 낮아지고 있는것을 자료와 함께 이야기하였더니 국방비총액의 변화가 아니라 국방예산비율을 인플레이션문제로 얘기하는것이 넌 인플레이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나에게 반문을 받아치고 싶어 잘못된 발언을 했어. 몰라서 그렇다는 이해할수있지만 반복되면 문제인거야. 이건 너의 이야기를 화풀이 하는것밖에 안돼. 네가 중도라면 이번 정부의 실수들을 실망하고 냉철히 비판한 내용이라도 있어야하겠지. 그렇지만 그런 지적은 찾아볼 수 가 없구나. 중도가 되고 싶다면 지역감정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모두 잊고 냉정한 기준을 잡길바래. 이건 진심으로 얘기하는거야. 강요는 아니니 오해말고. 그런 모습은 과거를 반복할뿐 정치에 도움이 안된다. 어차피 정치는 권력욕심있는 사람들의 쇼야. 국가보다 개인이득을 챙기기 바쁜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참고로 여.야 의원분들 알고 지내고 거래처중 정당도 있고 조모님 장례식에도 의원분들이 오셨지만 당원제안도 거절할만큼 난 어느쪽을 지지하고 싶진않다. 잘판단하길.
[@펜포트]
난 웬만하면 정부 정책을 지적하지 않아
정치라는건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이 있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일 뿐이거든
네가 말하는 것처럼 역사는 반복되고 있지
역사와 마찬가지로 정부 정책의 좌우이념도 흐름대로 돌고 도는거야
그리고, 정치는 쇼지만, 그 쇼를 통해 정책에 대한 명분을 얻게 되고, 그렇게 망가졌던 균형을 다시 잡아 나가는 도구 정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으면 똑같이 진보정책들로 인해 망가졌던 보수이념을 다시 정비하게 될거야
네가 말하는 그 쇼를 통해 명분을 얻으면서 말이야
넌 정부를 까는걸로 너 자신이 중립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겠지만, 중도는 좌우 두 이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거야
그렇게 좌우 두 이념을 확실히 구분해 저울질하는 수준이 되면 정책에 대해 지적할게 거의 사라지게 되거든
왜 이 정부에서는 이런 정책이 나오고, 왜 저 정부에서는 저런 정책이 나오는지를 알면서 보는데, 그렇게 깔게 쉽게 나올 수 있을까?
그래서 중도층은 보수정책과 진보정책 중 어떤 것이 현재의 시대흐름에 맞는지 판단하고 양 방향을 왔다갔다 하면서 그 흐름에 따라 지지를 표명하지, 너처럼 그런 습자지같은 얇은 지식으로 무작정 정책을 비방하지 않아
그리고, 이러한 중도를 충족하는 부류가 많이 있을수록 건강한 민주사회가 되는 것이고, 정치인들이 가장 지지를 받고 싶어하는 계층이 되는거야
내가 너에게 빨갱이 몰이를 지적한 이유는 그런 극우적인 발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혐오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거든
그리고, 너의 그 발언이 보수의 이미지를 상당히 깎아 먹는다고
넌 그걸 자랑스럽다고 얘기하고 다니겠지만, 그렇게 하면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는데 큰 장애물이 되게 되어 있어
중도층은 그런걸 원하지 않아
그리고, 넌 정치를 잘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이전에 내가 했던 그 기본적인 얘기들 조차도 이해 못했다면 그냥 겉핥기 식으로만 정치를 바라보고 있을 뿐, 그 본질에 대해서는 아예 접근 조차 못하고 있는거야
그러니 내가 얘기한 내용들을 네 주변에 있는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조언을 구해보고 답을 적으라고
네가 모른다고 했던 그 얘기들은 보수와 진보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그냥 학문적/실무적 발언들에 불과하니까
마지막으로, 넌 이 정부는 빨갱이인데, 이재명은 잘 하고 있다 칭찬하는 것을 보면 넌 아직 이념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거든
아니면 현 정부의 노선을 달리 하는 것으로 보이는 도지사의 발언들이 네 맘에 드는 것일 수도 있겠지
이재명이 중앙정부보다 더 좌측으로 쏠려있는 발언을 할 때가 있는데도 빨갱이 소리 한번을 안하는걸 보면 네 머릿 속에 들어있는 빨갱이는 그냥 현 정부를 칭찬하는 사람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
넌 내가 좌파이길 바라겠지만, 내가 보기에 넌 아직 이념에 대한 기준도 정확히 잡지 못한 어린아이로 보일 뿐이야
그리고,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 같지도 않으니 이미지 상승을 위해 좀 고민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
[@펜포트]
gottabe 너 정말 답답한 사람이구나. 지난 내용을 봐도 넌 단어도 이해못한 상태에서 글을 쓰다 망신당하더니 지금 정치균형이 현상황과 맞다 생각하는가??? 여대야소의 시기에는 야당이 아니더라도 여당은 견제를 해주어야해. 지금 여대야소의 부작용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지. 가장 안좋은 밸런스가 여대야소 상태란다. 내가 그동안 이런 커뮤니티나 기사 등에 댓글한번 안올려왔지만 조국사태는 도저히 못참겠더라. 이철희, 진중권도 그 사건으로 돌아선것이고. 중도를 모르면 중도라 하지말고 그냥 소신있게 진보라고 말을 해라 진보를 숨기고 지역을 숨기고 하는 모습은 보기 안좋단다. 그냥 자신있게 얘기해. 이재명의 행보를 지지하는것에 예민한걸 보면 속내를 알것같다. 진지하게 좌파성 글만을 올린 글에 대한 답문을 장난으로 보는것도 더욱 확실해보여. 현상황 지적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안보이는것이고. 맞는말이라는 댓글에 당황하며 변명만 늘어놓고 너의 소신은 없이 맥락없는 맹목적 부정글만 올리고 있구나. 정부의 잘못된점을 지적하는것, 잘못된 정보로 주제가 흘러가는것을 지적하면 놀림감으로 만들다는 싶다는 언행을 하는것을 볼때 네가 할수있는거라곤 맞지않는 단어선택과 지금 그런글을 변명이라 늘어놓는 것이지 정확한 내용하나 없다. 너의 글이 진지하게 보이지도 않아. 그저 구겨진 너의 자존심을 만회해보려 글을 써오다 중도가 아닌걸 확실시해준 글일 뿐이야. 정부의 잘못된 방향지적에 도발이냐는 단어. 정확한 팩트를 알려줘도 받아들이지않는 모습. 그게 지금 너의 모습이란다. gottabe
[@김곰김김]
지방살다 제대하고 흑석동에 자취하면서 그런말 더해봐야 너만 비참하고 비교될 뿐일텐데 서울에 태어나 서울에서 쭉 살아온 형한테 그런말을 하는게 스스로가 웃기지 않니 ㅎ 네 글을 보면 서울사람도 아니고 책도 안읽은 티가 많이 난단다. 넌 뭐라말할 가치도 없어서 더 길게 상대해주고 싶지가 않네 ㅎ 단, 욕은 삼가해라 알겠지
이래도 보수를 찍는 사람들 보면 개돼지 소리나옴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댓글 쓸 시간에 공부를 좀 해보세요
님이 함정을 파고 있는게 아니라, 님이 글을 쓸 때마다 도리어 놀림감이 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최소한 부끄러움도 좀 챙겨 보시구요
부끄러움도 느끼고 해야 발전을 할 것 아닙니까
본인이 느끼는 바가 있다면 나중에라도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고, 느끼는 바가 없다면 그냥 저대로 활동하겠지요
그게 나을수도 있겠죠
난 중립이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믿지를 않나 보네
네가 이번 정부를 어설프게 까지만 않았어도 내가 지적할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네가 내 지적을 이해하고 정확히 포인트를 짚어 답을 했으면 망신 당할 일도 없었고
중립이라고 떠들고 다니려면 잘 하는건 잘했다 하고 못 하는건 못했다 하란 말이야
너 써놓은 글 좀 봐라
극우 쪽에서 하는 얘기만 주구장창 써놓은 것 말고 뭐가 있냐
그리고, 명제랑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이해를 못한거야?
이해했다면 여기서까지 당당하게 적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야
정치라는건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이 있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일 뿐이거든
네가 말하는 것처럼 역사는 반복되고 있지
역사와 마찬가지로 정부 정책의 좌우이념도 흐름대로 돌고 도는거야
그리고, 정치는 쇼지만, 그 쇼를 통해 정책에 대한 명분을 얻게 되고, 그렇게 망가졌던 균형을 다시 잡아 나가는 도구 정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으면 똑같이 진보정책들로 인해 망가졌던 보수이념을 다시 정비하게 될거야
네가 말하는 그 쇼를 통해 명분을 얻으면서 말이야
넌 정부를 까는걸로 너 자신이 중립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겠지만, 중도는 좌우 두 이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거야
그렇게 좌우 두 이념을 확실히 구분해 저울질하는 수준이 되면 정책에 대해 지적할게 거의 사라지게 되거든
왜 이 정부에서는 이런 정책이 나오고, 왜 저 정부에서는 저런 정책이 나오는지를 알면서 보는데, 그렇게 깔게 쉽게 나올 수 있을까?
그래서 중도층은 보수정책과 진보정책 중 어떤 것이 현재의 시대흐름에 맞는지 판단하고 양 방향을 왔다갔다 하면서 그 흐름에 따라 지지를 표명하지, 너처럼 그런 습자지같은 얇은 지식으로 무작정 정책을 비방하지 않아
그리고, 이러한 중도를 충족하는 부류가 많이 있을수록 건강한 민주사회가 되는 것이고, 정치인들이 가장 지지를 받고 싶어하는 계층이 되는거야
내가 너에게 빨갱이 몰이를 지적한 이유는 그런 극우적인 발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혐오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거든
그리고, 너의 그 발언이 보수의 이미지를 상당히 깎아 먹는다고
넌 그걸 자랑스럽다고 얘기하고 다니겠지만, 그렇게 하면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는데 큰 장애물이 되게 되어 있어
중도층은 그런걸 원하지 않아
그리고, 넌 정치를 잘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이전에 내가 했던 그 기본적인 얘기들 조차도 이해 못했다면 그냥 겉핥기 식으로만 정치를 바라보고 있을 뿐, 그 본질에 대해서는 아예 접근 조차 못하고 있는거야
그러니 내가 얘기한 내용들을 네 주변에 있는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조언을 구해보고 답을 적으라고
네가 모른다고 했던 그 얘기들은 보수와 진보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그냥 학문적/실무적 발언들에 불과하니까
마지막으로, 넌 이 정부는 빨갱이인데, 이재명은 잘 하고 있다 칭찬하는 것을 보면 넌 아직 이념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거든
아니면 현 정부의 노선을 달리 하는 것으로 보이는 도지사의 발언들이 네 맘에 드는 것일 수도 있겠지
이재명이 중앙정부보다 더 좌측으로 쏠려있는 발언을 할 때가 있는데도 빨갱이 소리 한번을 안하는걸 보면 네 머릿 속에 들어있는 빨갱이는 그냥 현 정부를 칭찬하는 사람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
넌 내가 좌파이길 바라겠지만, 내가 보기에 넌 아직 이념에 대한 기준도 정확히 잡지 못한 어린아이로 보일 뿐이야
그리고,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 같지도 않으니 이미지 상승을 위해 좀 고민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
그냥 놀림감처럼 활동하던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