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논란을 겪은 홍준연 대구시 중구의원은 28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성매매 여성들은 범법자이며 이들을 위해 시민들이 낸 세금은 단 한 푼도 쓸 수 없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100% 지지하겠지만 명품 백을 메고 좋은 옷을 걸치고 다니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까지 세금으로 지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불법 성매매로 이득을 취한 이들에게는 영원히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1177109
킹준연 패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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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난 역대 대통령 죄다 병신집합소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나도 일베충이라 할거냐?
현실을 직시해라
일차적으로는 불법인 집창촌이 있음에도 공권력이 그걸 처리못했던 것, 그걸 해결한답시고 창녀들한테 돈 준다는 발상이 나온것, 거기다 소신 발언한 홍의원이 공격받은것, 결국 제명된것 까지 과정부터 결과까지 그야말로 병크의 총 집산임ㅋㅋㅋ
대구시당은 중앙당과 진선미를 비롯한 여성계 의원들 눈치보여가지고 바로 제명안 때림 미1친것들;
이분 기존 회의안들 보시면 진짜 대구시 예산 아끼려고 노력하시고 열심히하시는분인데...
험지 대구에서 이긴 사람을 PC충들 때문에 쫓아 내는거 보면 민주당 각 지역당들 병크는 여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