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의 한 여성 모델이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
결국 30억에 일본의 한 정치인에게 낙찰
낙찰자에게는 아직 여자가 처녀라는 인증서가 함께 주어짐
그 와중에 '뮌헨 소속 축구선수'가 마지막까지 경매에서 경합을 벌였다는데 이 '뮌헨 소속 축구선수'가 누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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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우리끼리 죽어라 치고박고 싸워도 계속 나아지고 있는데....
해줄때까지 노처녀로 있어야 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