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223은 뉘신지요.? 나는 넷상에. 친목을 두지 않어요. 누가 날 알기 원치도 않쿠. 그냥 나그네로 살 뿐이지. 날 아는분인지. 모가 됐든. 난 그냥. 속세 떠난 논객으로. 비뚫어진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사람일 뿐. 나는 네임변경한적 없구. 옛부터 이 아뒤요. 다른 사람과. 착각 한것 같지만 ... 소인들의. 아우성은. 구태여 답하지 않는데 . 이 댓글은 누군가 보믄. 내가 여기 벗이 있다든지. 특정인을 위해. 토론을 한다든지. 오해를 살까. 답을 남깁니다.
할 시간이 없더라
술판벌려서 김치랑 막걸리같은거 다 흘려놓고
이불 박스 먹고남은 술병들 다 벌려놓고 간다
지가 맨날 자다가 저런거 해놓으면 똥쓰레기 던져놓고가는게 우리나라 노숙자
거기에 테라스에 있는 손님한테 당당하게 구걸도 한다
배가고파서 그런거면 컵라면을 하나 사주던 이해를 한다
담배 혹은 돈 돈주면 그걸로 술사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