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뱌]
애초 정부가 협의로 풀어나가겠다는 말로 시작을 한것처럼 하지말아라. 어제만해도 정부는 물러서지않겠다 강경히 발표했었다. 이제와서 또 발뺌하고 의사협회를 국민이 비난하기에 좋게 만드는 것이란다. 문재인, 민주당은 노조파업에 그동안 굉장히 우호적이였고 민주사회에 반드시 필요하고 보장되어야하는 파업이라하며 근로자들의 표수를 늘려보려했지만 집권에는 거듭 실패를 하고 탄핵빨로 당시 지지율 하위였던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된 케이스야. 물론 나도 전 정권의 내용에 매우 실망해서 이번 정부의 청렴정치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이건 앞뒤도 다르고 공약중 전 정권과 달리 소통하겠다는 그 사소한 대국민약속조차 한번 지키지않고 국민들만 지역감정과 대립에 불을 지피고 있다. 앞뒤가 다른 놈들은 걸러야해
이미 보건소에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만 국민들은 보건소진료를 받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
[@뱌뱌]
한의학이 의학검증이 안되어 있는줄도 모르고 그만 글쓰고 다녀라.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면 극우파로 칭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대깨문소리 들을만한 짓이란다. 니가 무슨 팩트를 쓴적이 있길래 물타기라는 단어까지 써가는지 어이가 없구나 ㅎ 몇년전부터 의사협회와 협의를 논했던 자료가져와서 얘기해라. 민주노총이든 개신교집합이든 집회를 허가해주고 컨트롤 못하는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의사협회의 의견을 신중히 받아들이지않고 과거 본인들이 노조파업에 민주화운동하듯이 응원하고 지지하며 과거정부에서는 반대를 해오다 이런 코로나시국에 의사협회의 파업을 질타를 한다? 갈수록 가관이다. 전에도 그랬잖아라는 변명 지긋지긋하다. 그리고 사업은 일매출 몇백단위 몇천단위는 나오니까 네가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ㅎ 너의 일걱정이나해라 ㅎ
[@릴리룰루]
계속 뭔가 아는척 어설픈 지식으로 댓글에서 선동하시는데..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의료전달체계(본인이 말하신 1,2,3차 병원의 역할) 자체가 무너져 있는데 뭔 2,3차 나누어 역할을 따지고 있나요 ㅋ 가져다 드는 예시도 너무 말도 안되는 본인 논리에 맞추는 것 뿐이고. 에휴.
[@뱌뱌]
죄편향된 미디어의 보도자료만 보는게 자랑이신가요?
의협 유튜브 채널도 보고 판단해보세요. 무능후 보복부 장관님은 귀를 닫고 계십니다. 완전철회 해야 국민이 삽니다. 의대생들 국시거부 의사들은 전문의 시험 거부 다 본인들 면허와 커리어 걸고 파업하는데요? 국민의 생명을 물고 늘어지는건 정부입니다. 전공의들 파업중에도 본인들 환자 보려고 왔다갔다 하면서 발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병원 앞에서 피켓 시위하는거죠. 시간되면 환자보고 오게. 알고 좀 말합시다!
[@daeqq]
본인의 무식 때문에 이해 못하는걸 어쩌겠어요. 더 열심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책의 부정적인 면만 강조한다 그러시는데, 정책의 긍정적인 면이 없으니깐요. 취지를 제외하면요. 취지가 좋으면 뭐합니까 실패할게 뻔한 포퓰리즘 정책에 지나지 않는걸요? 감정 기반이 아니라 근거 기반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의대생들이 보는 예방의학 교과서 한번 보고 말하세요. 아니 걍 유튜브만 봐도 잘 풀어서 설명한 영상 많아요.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정책인지. 파업의 피해는 국민들이 도와주면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도와줘야 해요.
[@daeqq]
정부는 무책임한 정책을 펼치려 거대야당에 힘입어 국민의 안전을 걸고 무리한 악수를 두고 있고 의사협회는 이를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판단하는것이고, 자존심에 나중에 협의가 아니라 의사협회의 의견을 수립하여 철회하며 대한민국 의사의 명예를 실추한 부분에 대한 사과표명을 반드시 해야 의사협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다. 이제와서 알았어 아님말구 일단 여론이 들끓으니 나중에 얘기하고 사과는 없어라는 방식으로 뭐가 되겠나? 히포크라테스선를 한번 모르고 살던 얘들도 이번에 검색해서 의사놈들 히포크라테스정신이 없다 떠들고 다닐정도인데 이게 나라냐 ㅎ
[@goodnarcissism]
일단 저같은 무식한 국민이 생각하기에는 정책이 옳다틀리다를 떠나서
지금 시국에 파업해서 피해를 입히고 오히려 지금 국민의 안전을 인질 삼아서 기득권 챙기려는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당연히 정부의 정책이 옳게 보이고 있습니다.
[@daeqq]
정부의 연속된 정책실수를 강조 안할 수가 없단다. 정부의 오판을 괜한 의사들에게 욕하지마라. 의료복지가 잘되어있다는 유럽국가조차 의학의 수준이 높은 고급인력들은 미국으로 이민가서 의사활동을 하고 있다는걸 모르는구나. 잘못된 의료복지는 오히려 의료체계의 수준을 떨어뜨려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거야. 추가내용으로 무상의료복지가 되어있다는 유럽국가는 무상의 이유로 매우 경미한 일에도 사람들이 병원을 찾기때문에 정작 즉시치료를 받아야할 환자, 위급하거나 중대수술을 받아야할 환자들이 치료를 못받고 장기간 대기를 하고 있다. 게다가 고급의료진들은 모국을 떠나가는 상황이고
세상 참 모지리들 많네. 의사수늘리는건 트릭이야. 현재 우리나라는 유럽국가, 미국보다 빠른진료기능하다. 한의사협회와 무슨관계가 있길래 이런장난질을 하는것인지 대체. 이런 무논리 정책을 옹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부의 이런 실수들이 반복되고 있단것 좀 알아라 제발. 코로나시국에 이런걸 할때냐? 때를 못가리고 해야할때 구분도 못하는 정부는 정신좀차려라! 절대집권을 장악했다고 국가위기 시기구분도 못하고 그러니 역사상초유 비서진 전원사퇴 사건이 벌어지고 친북파가 국정원을 장악하고 전대협회장출신이 통일부장관, 법무부장관이 서울시부동산정책발언, 거듭된 실패의 국토교통부의 부동산정책, 실패한 부동산정책으로 수도이전 발상, 국가자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사건에도 사과요구/해명 조차 없이 공적마스크 중단쇠 동시에 북한 방역물자지원개시, 코로나시국에 남북물자교환, 코로나 시국에 의사협회와 협의없이 정책발표 후 의사협회 전문의 파업. 이렇게 연달아 실수를 하는 정부를 감싸도는 사람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얼까 궁금해진다. 이번 사건에 가장 강조되어야 하는것은 한의학의 검증성이다. 표수를 얻기 위해 이런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가서 지지를 받고 이런 지지층들의 표수를 모아 거대여당을 만들어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 보려하는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goodnarcissism]
지들듣고싶은대로만 듣는 꼴통극우따가리들 둘이나 붙었쥬?
이시국에 어느 난리가 난줄도 모르고 적폐니깐 일단 돕겠다고 트롤짓하는 수준 ㅋㅋ
첩약도 무슨 동네 흑염소달인약 가지고 장난질하는줄아나 ㅋㅋㅋ
펜포트 저분은 기본적인 것도 안박혀있으면서 뭔 나불대는것만 장황해 ㅋㅋ
첩약이든 일반약이든 뭔 기준으로 보험적용되는지나 찾아보고와라..
[@뱌뱌]
첩약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암환자들에게 강조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구나 ㅎ 티비나 한의원에서 얘기하는 암에 좋은 성분이라하는 약이거나, 약초 등 을 절대 삼가하라고 한다. 네 수준에서는 이걸두고 양의학과 한의학의 대립구조라서 그러는것이겠지 할텐데 병원에서 강조하는 이유는 검증조차 없는 치료방법을 선택하였다가 병상이 악화되어서 사망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기에 안타까움이 가장 큰거란다. 양의학에서는 모든것들이 임상실험 등의 검증으로 이루어진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는 치료방법만으로 진료를 하고 있어. 모르면서 나불대고 있는건 바로 너란다. 한의원에 가면 암존재 여부라도 확인이 가능한줄아는거냐? ㅎ 어차피 병원에서 암존재를 확인받겠지만 너 암걸리게 되거든 절대 그후론 병원가지말고 한의원가서 첩약먹고 침맞고 다녀라 꼭이다! 약속지켜라!
[@콘칩이저아]
에휴.. 복귀하라한게 아니라 국무총리와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사협회장을 만나 면담을 한것이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에 파업철회는 없다는 걸 그렇게 해석하다니 ㅎ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에 문제점을 의사협회는 정부에 충분히 알릴 필요가 있고, 지금 파업이 대기업 황금노조들의 임급협상파업도 아니라 정부정책의 문제로 의료계에 가져올 악영향에 반대하는 것이란다. 네가 말로 이게 팩트야라 하면 그게 팩트가 되는게 아니야. 지금 대규모 집회이후 대구의 국지성 전파보다 심각한 전국적 코로나 확산위험에 3단계까지 발령해야될 시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이 또한번 실패로 돌아가 망신을 당할까봐 의사들을 압박하는 꼴이 말이나 되냐? 세월호가 가라앉는데 이전 정부가 컨트롤안하고 책임자론을 얘기하며 책임회피했다 비난받았을때를 비교해서 지금과 뭐가 다르냐? 국가국민의 안전을 두고 정치질을 하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의대정원문제는 코로나 종식 이후에 차근차근히 논의해도 될 문제임 문재인정부도 알고있었음 이정도 반발 나올것이라 그런데 코로나 상황 이용해서 손쉽게 해결하려했으나 의사들 저항이 의외로 세네?? 그리고 코로나가 갑자기 재확산되네?? 잔대가리 한번 굴렸는데 잦된거지 솔직히 의사들이 코로나사태때 띵까띵까 놀았냐?? 현장가서 몸빵 존내게 했지 조만간 K-180석 이용해서 의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파업을 엄금한다는 법안 만들어서 통과시킬듯 원래 좌파건 우파건 정치하는놈들은 악독하고 자기 이해득실에 매우 민감한데 민주와 정의 따위의 탈을 쓴 인간들도 똑같은 짓거릴 하고 있으니 앞으로 나라가 답이없어지는거지
[@힣ㅁㅇ]
몸빵 지x하넼ㅋㅋㅋㅋ 의사 혼자만 지금 고생하냐?? 니가 지금 병원 꼬라지랑 병동 쳐 돌아다녀보고 말을 하세요. 다같이 고생하는 시점에 '의사'만 빠져있는 시점인데 좉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현재 병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집앞 병원이라도 가보고 직원들 붙잡고 물어보고 다시 댓글 다세요. 보고 싶은데로 보고 듣고 싶은데로 듣지말고, 눈이 있으면 제발 눈 좀 뜨고 살고 귀가 있으면 귀 좀 열고 삽시다.
이해가 안가네... 시작은 정부가 의협 무시하고 선빵친거 아님?! 거기에 빡친 의협이 파업이라는 강수를 든거고. 정부는 대화의 장은 열려있다라고 언플 하면서 실제로 철회는 안하고, 의사들 돈 많이 벌고 환자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이기적인 집단으로 이미지 만든 다음에 지켜보고있는거네?? 머리가 참 좋아~~. 180석을 차지한 굉장한 힘을 가진 정부 vs 엘리트 집단 의협 누가 이기려나...한편으로는 이번 정부가 참으로 무섭다.
결국 전부 서로의 의견 생각한거만 말 하는데 지금 양쪽이 서로 의견이 안맞아 국민이 피해를 보는데 지금 내용은 급히 수술을 해야하는데 의사가 없다는 거야 그리고 지금 이시기에 파업을 하냐고 그리고 자기 지인의 병원은
괜찮은데 왜 난리냐? 당신들 역시 보이는거만 보는거야 내 지인 아버지도
당장 수술해야 하는데 진통제로 버티고 계시는거야 정부건 의사건 자기들
생각만 하는데 지금 시기에는 의사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미 보건소에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만 국민들은 보건소진료를 받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
그러니까 할줄아는 말이 과거탓하지말라는거밖에 없겠지.
팩트로 조져주면 과거탓, 인정해주면 또 떠넘기기물타기ㅋㅋ
애초가 아니고 몇년 동안 협의하자 했던건데 의협, 의사들이 개무시한게 팩튼데 어디 영감탱이들 아침뉴스 가짜뉴스 퍼트리지말고 일찍주무세요. 조중동도 닥치고있는데 이런건 어디서 퍼오시나 ㅋㅋ 오늘은 거의뭐 태극기부대에서 떠드는 내용 다가지고오 오셨네~ 너가욕하는 그 모지리들이 촛불로 적폐몰아내고 새로 뽑은 정부랑 한편이니깐 열심히해보세용~
지지율은 무슨 전정부때비하면 비비지도못하는데 뭔소릴까..
현정부 투표로 뽑아준 전국민보고 욕하지말고 본인부터 돌아보시고요 억울하면 투표로 이겨보시던가요 ㅋㅋ
진짜 어디 극우세력에 감금당하신 분인가 ㅋㅋ
구라도 많이치면 되는 줄 아나부네 이분은 ㅋㅋ
봐준다쳐도 적당히 알아먹게 말을해야지 빽빽대면 쓰나..
사장이란 사람이 이렇게 말주변이 없어서 장사는 어떻게하나 궁금하네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의료전달체계(본인이 말하신 1,2,3차 병원의 역할) 자체가 무너져 있는데 뭔 2,3차 나누어 역할을 따지고 있나요 ㅋ 가져다 드는 예시도 너무 말도 안되는 본인 논리에 맞추는 것 뿐이고. 에휴.
의협 유튜브 채널도 보고 판단해보세요. 무능후 보복부 장관님은 귀를 닫고 계십니다. 완전철회 해야 국민이 삽니다. 의대생들 국시거부 의사들은 전문의 시험 거부 다 본인들 면허와 커리어 걸고 파업하는데요? 국민의 생명을 물고 늘어지는건 정부입니다. 전공의들 파업중에도 본인들 환자 보려고 왔다갔다 하면서 발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병원 앞에서 피켓 시위하는거죠. 시간되면 환자보고 오게. 알고 좀 말합시다!
지금 시국에 파업해서 피해를 입히고 오히려 지금 국민의 안전을 인질 삼아서 기득권 챙기려는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당연히 정부의 정책이 옳게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이 암만 옳다한들 누가 들어주겠습니까
그러니까 논리나 통계 뭐 그런 객관적 자료로 설득시켜줘봐
이런 무식한 얘들이 정부를 지지한다고 설치고 다니니 정부도 하는게 이모양이지
이시국에 어느 난리가 난줄도 모르고 적폐니깐 일단 돕겠다고 트롤짓하는 수준 ㅋㅋ
첩약도 무슨 동네 흑염소달인약 가지고 장난질하는줄아나 ㅋㅋㅋ
펜포트 저분은 기본적인 것도 안박혀있으면서 뭔 나불대는것만 장황해 ㅋㅋ
첩약이든 일반약이든 뭔 기준으로 보험적용되는지나 찾아보고와라..
-저요저요!
시민단체 가입하세요~~
-네~~
공공의료 망칠 1조원 내 자식 의대 보내기 프로젝튼데, 이걸 어떻게 철회해~~~ 국민들 피해보고 의사들 이기집단으로 몰아가고 내 자식 "합법"적으로 "공정"하게 의대 보내고.. 정치인 개꿀이다
뭘 보면서 자라야 이딴 발상이 가능할지... 여태 적폐에서 해왔던거고 의사들이 침묵했던거를 지금 정부한테 따진다고? 벌레취급받기싫음 말 똑바로해야징ㅋㅋㅋㅋ
괜찮은데 왜 난리냐? 당신들 역시 보이는거만 보는거야 내 지인 아버지도
당장 수술해야 하는데 진통제로 버티고 계시는거야 정부건 의사건 자기들
생각만 하는데 지금 시기에는 의사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