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여성단체들이 성매매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대구 중구 홍준연 구의원에게 '2019 성 평등 걸림돌 상'을 전달했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제26회 대구 여성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대구 중구청 앞에서
홍 구의원 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 의회에 있던 홍 구의원을 찾아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에 홍 구의원은 특별한 반응 없이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상을 받아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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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제소한 상태.
중앙당에서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당적 잃고
중구의회에서도 제명 의결하면 의원직 잃음.
중앙당에서도 제명확정이면
이제 더이상 민주당 찍을 일은 없을거다.
2,30대 남자의 민주당 지지율이
60대 이상보다 낮은 이유를 진짜 모르는거냐
알고도 결국엔 찍어주겠지 하고 방치하는거냐?
민주당 정신차려라 진짜.
이건의 민주당 스탠스에 따라서 표가 많이 기울거다
애초에 중앙당이 정상이면 지역당에서 저따구로 일처리 안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 세금 허투루 쓰지말라고 한게 뭐가 불편하다고 저 난리질인지 참.
저기서 지금 홍의원한테 상주는 저 단체....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지역 지부입니다.
정현백 / 남윤인순 / 권미혁 등 대표 및 간부직들 역임하면 민주당 비례대표 받을 수 있는 곳이죠ㅎㅎㅎㅎ
닭근혜 주변이 거미줄같이 엮여있다며 까는것들이 지들은 더 촘촘하게 연결되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기 다 하면서 누가 누구보고 더럽다며 까대는지 참...... 얘들은 앞으로도 이렇게 불편을 위한 불편을 호소하면서 지들 파이 키워나가야 하는 애들이에요. 길가다가 넘어져도 여성혐오라며 외쳐야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