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만 5,000만원인데 1,500만원에 합의하자는 학교폭력 가해자

6,205 2019.02.20 12:16 3

기사의 하이라이트

어머니는 "가해학생 아버지는 경기 북부 고위직 소방공무원, 큰아버지는 경찰 고위 간부였다. 이 때문인지 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원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복수 2019.02.20 14:19 175.♡.20.177

하고 선처구하는게 나을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16	여가부 후려패는 기자 댓글+3개	2019.02.20 12:26	7513	14
815	어제 있었던 6·25참전 영국용사 유해 봉환식 댓글+5개	2019.02.20 12:23	4469	7
814	[보배 펌] 곰탕집 사건 항소심 3차 공판 후기 댓글+5개	2019.02.20 12:20	6888	14
열람중	치료비만 5,000만원인데 1,500만원에 합의하자는 학교폭력 가해자 댓글+1개	2019.02.20 12:16	6206	3
812	서울에서 태어나는 거, 그거 진짜 좋은 스펙이더라. 댓글+25개	2019.02.19 15:35	8889	5
811	일본 누리꾼 "한국 밉지만 https 차단은 함께 분노한다" 댓글+6개	2019.02.19 15:32	6423	5
810	남미에서 먹버당하는 한국남자들 댓글+1개	2019.02.19 15:30	13051	1
809	병무청 병크 근황 댓글+2개	2019.02.19 15:27	7499	6
808	승진 못했다고 성차별로 고소하고 승소 댓글+2개	2019.02.19 15:24	7678	9
807	살인사건 보도가 너무 잔인해 사과했었던 mbc	2019.02.19 15:21	7040	4
806	강남 영구 임대아파트 댓글+8개	2019.02.19 15:09	7839	9
805	대기업 여성임원들 여성부 장관에게 팩트 폭격 댓글+7개	2019.02.19 15:02	7800	15
804	서울공연예술고 학생들의 학교고발 댓글+11개	2019.02.19 14:56	6493	8
803	종교 아닌 '신념' 따른 병역 거부 첫 인정 댓글+23개	2019.02.19 14:48	6108	1
802	검정 고무신의 안타까운 근황(feat 여성부) 댓글+6개	2019.02.19 14:46	7749	3
801	디씨의 최악 막갤러들조차 건드리지 못한 BJ 댓글+4개	2019.02.19 14:42	7881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