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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김장철 중국산-국산 혼합 고춧가루 5억 원어치 인터넷 유통 댓글+2개	2021.11.03 19:40	2759	2
632	러시아 선수 나치식 인사하고 깔깔 댓글+2개	2022.04.14 17:16	2759	3
631	프랑스,에너지 대응위해 전력구조 완전 국유화 댓글+3개	2022.07.07 18:42	2759	9
630	군마현 조선인 추모비 철거 현장을 찍은 기자 댓글+4개	2024.02.02	2758	12
629	재소자가 교도관 인사·가석방 심사에도 개입 댓글+1개	2022.02.13 15:59	2756	1
628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개	2023.08.29 13:45	2756	8
627	자살한 빌라왕 사망 사흘 후에도 빌라 거래 댓글+2개	2022.12.30 17:22	2755	3
626	소개로 만난 유부녀 손 잡았다 강제추행 피소된 40대	2023.12.16 16:44	2755	2
625	카카오톡 선물하기 갑질 조사	2024.05.09	2753	2
624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개	2022.03.02 18:34	2752	2
623	철근 누락 시공사 vs 재시공 요청 시행사 댓글+1개	2023.12.20 19:49	2752	6
622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개	2022.02.12 17:25	2750	1
621	백악관 방문한 BTS 댓글+3개	2022.06.01 21:02	2750	8
620	검거된 02년생 조폭들 단톡방 댓글+6개	2023.09.20 13:34	2750	2
619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 댓글+4개	2024.05.11	2749	9
618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은 女공무원, 피해자는 자살 댓글+3개	2023.10.18 16:57	27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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