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래왔던, 좀 더 나은 개체들을 본연적으로 좋아하고 선호하는 것은
비단 같은 인간을 보는 눈만이 아니라 만물을 보는데 있어서 당연한 것이다..
이쁘게 플레이팅된 음식, 이쁜 자동차, 이쁜 이성, 이쁜 집.. 이런 걸 좋아하는 건 그냥 본능이다.. 생물의 본능
과거 호모사피엔스 같은 시절에도, 도구를 더 잘 사용하던 개체, 싸움을 잘 하던 개체 등이,
더 많은 암컷을 누리며 씨앗을 뿌리고, 그 다음 세대는 더 잘하던 개체가, 더 잘 싸우던 개체가
그 것을 계속해서 이어갔으니 비로소 현재의 인류가 만들어진 것이다.
당연히 선택되는 쪽은 소수다. 여럿 중에 하나로써 선망의 대상이 된다는 건 결국 경쟁이니까.
남자는 안다. 이런 경쟁사회의 치열함을.. 그리고 도태되면 더 나아지려고 애쓴다.
하지만 여자는 다르다.. 그들은 이성보단 감성이.. 분노보단 억울함이 몸과 정신을 지배한다.
하지만 난 이것도 이해한다. 동물들은 대체적으로 새끼는 암컷이 다루며 모성애를 이끌어왔다.
여자들이 감성적이고 이성보단 감정을 더 우선시 하는 것은, 이성을 앞 세우며 치열한 수컷들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암컷의 생존전략일테니까.. 자연의 섭리에 아주 들어맞는다.
하지만 지금 사회는 문제가 너무 많다.. 요즘 사회는 이것을 잘못이라 가르친다..
생물이 점점 더 나아가기 위한 본능을 억제하려고 한다..
당연히 혼란스럽다. 그냥 내 본능이 이끌리는대로 살아왔는데, 선택받지 못한 다수의 개체들의 불평이
생물학적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더 뛰어난 개체는 이들을 이용하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
세상은 무한한 경쟁사회라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준다.
결국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역사 속에서 알아서 서서히 없어질 것이다..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이러한 사실을 인정안하고 언젠가부터 외모를 보는 행위 자체를 '외모지상주의'라고 비하하는게 문제임. 인간은 동물이고 문명인으로 살았던 시기보다 수렵채집인 시절이 압도적으로 김. 그러니까 그 때 생긴 습성들이 아직도 유전자에 각인되있고 외모를 본능적으로 판단하는 것도 그런것 들 중 하나인데 그걸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임.
어떤게 이쁜건진 본능적으로 아는거지
동물들도 큰 집과 아름다움을 가꾸는데
비단 같은 인간을 보는 눈만이 아니라 만물을 보는데 있어서 당연한 것이다..
이쁘게 플레이팅된 음식, 이쁜 자동차, 이쁜 이성, 이쁜 집.. 이런 걸 좋아하는 건 그냥 본능이다.. 생물의 본능
과거 호모사피엔스 같은 시절에도, 도구를 더 잘 사용하던 개체, 싸움을 잘 하던 개체 등이,
더 많은 암컷을 누리며 씨앗을 뿌리고, 그 다음 세대는 더 잘하던 개체가, 더 잘 싸우던 개체가
그 것을 계속해서 이어갔으니 비로소 현재의 인류가 만들어진 것이다.
당연히 선택되는 쪽은 소수다. 여럿 중에 하나로써 선망의 대상이 된다는 건 결국 경쟁이니까.
남자는 안다. 이런 경쟁사회의 치열함을.. 그리고 도태되면 더 나아지려고 애쓴다.
하지만 여자는 다르다.. 그들은 이성보단 감성이.. 분노보단 억울함이 몸과 정신을 지배한다.
하지만 난 이것도 이해한다. 동물들은 대체적으로 새끼는 암컷이 다루며 모성애를 이끌어왔다.
여자들이 감성적이고 이성보단 감정을 더 우선시 하는 것은, 이성을 앞 세우며 치열한 수컷들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암컷의 생존전략일테니까.. 자연의 섭리에 아주 들어맞는다.
하지만 지금 사회는 문제가 너무 많다.. 요즘 사회는 이것을 잘못이라 가르친다..
생물이 점점 더 나아가기 위한 본능을 억제하려고 한다..
당연히 혼란스럽다. 그냥 내 본능이 이끌리는대로 살아왔는데, 선택받지 못한 다수의 개체들의 불평이
생물학적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더 뛰어난 개체는 이들을 이용하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
세상은 무한한 경쟁사회라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준다.
결국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역사 속에서 알아서 서서히 없어질 것이다..
진화조차 부정하는 종족들이야
신이 만들고 진화가 완성한 황금비율
그것에 가까울수록 모든 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