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악필 때문에 사망하는 환자가 매년 7000명에 이르며,
이로인해 질병을 얻거나 다치는 경우는 평균 150만건에 달한다.
악필로 인한 오인된 처방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황당한 의료사고를 막기 위해선 의사가 명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남들이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글씨는 쓸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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