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걸린 현직 소방 간부

마약 걸린 현직 소방 간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10723


세 줄 요약


1. 14일 한 남성이 덜덜 떨고 있다고 112에 신고 접수

2.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 떴고 알고 보니 소방 간부인 현직 소방경

3.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늘자로 직위 해제 조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2.17 15:18
ㅋㅋㅋㅋ 마약을 하고도
파면은 안당하고 직위해제만 됐넹
다이브 2021.02.18 19:41
[@다크플레임드래곤] 직위해제를 한 상태에서 조사를 합니다
절차가 그래요
바로 다이렉트로 파면, 해임이 아니라 경찰 아니라도 공직사회는 토시 하나 까지도 다 조사해서 문서 만들고 보고하고 징계위원회 열어서 결정하고 뭐 그래요
어제오늘 2021.02.18 12:57
마약 개풀린거 안잡는거야 못잡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실은 지들이 알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7 충남도, 2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에 하루 재택 의무화 댓글+2 2024.04.04 2513 4
366 의정부시 공무원 월급 미지급 취재결과 댓글+3 2023.10.18 16:57 2510 7
365 청소 노동자들때문에 수업을 못듣겠다다던 연대생 패소 댓글+6 2024.02.08 2510 7
364 '택배견 아버지' 후원 받고 잠적 댓글+2 2022.04.05 16:38 2506 2
363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댓글+2 2024.02.20 2506 4
362 도요타 “충돌실험도 가짜” 510만대 초유의 인증조작 댓글+2 2024.06.07 2505 6
361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택시기사 댓글+1 2023.09.20 18:47 2503 5
360 대전서 일가족 사망… 가장이 아내·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댓글+6 2023.09.21 13:48 2501 0
359 '학급 부회장 당선 무효화 요구'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 댓글+1 2023.10.19 13:51 2500 5
358 아이가 돌 던져 사람맞고 죽은 사건 유가족 근황 댓글+2 2023.11.20 17:22 2499 4
357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 2023.08.30 14:05 2495 6
356 상하이 일본영사 살리기 운동중(feat 일본vs프랑스의 품격) 2022.04.19 15:53 2494 1
355 사고났던 '바퀴빠진 화물차' 3달전 정기점검 통과 댓글+5 2024.02.28 2493 4
354 은둔 청년 54만명 시대 댓글+2 2024.01.30 2492 0
353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490 4
352 건설사 신축 아파트에 1급 발암 물질인 석면 사용 2023.12.04 16:55 248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