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첫째로 이건 간호사협회에서 낸 성명서이지 의사들은 간호사에 파업협조를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둘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은 구글에 젊은 간호사회라고 쳐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텐데...간호사협회는 간호사들중에서도 일부만 대표할 뿐 전체간호사와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삼성 운영진과 실제 일하는 직원들간 입장차이가 나는것처럼요;; 제목이 실제와 다르게 지나치게 자극적이라 댓글 남겨는 봅니다...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첫째로 이건 간호사협회에서 낸 성명서이지 의사들은 간호사에 파업협조를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둘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은 구글에 젊은 간호사회라고 쳐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텐데...간호사협회는 간호사들중에서도 일부만 대표할 뿐 전체간호사와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삼성 운영진과 실제 일하는 직원들간 입장차이가 나는것처럼요;; 제목이 실제와 다르게 지나치게 자극적이라 댓글 남겨는 봅니다...

[@myhome]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응 쓸대없는 TMI 가세요~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응 쓸대없는 TMI 가세요~

[@0148361] 쓸대없는 -> 쓸데없는 입니다~^^ 쓸대없는 -> 쓸데없는 입니다~^^

[@0148361]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응 쓸데없는 TMI 가세요~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응 쓸데없는 TMI 가세요~

[@0148361] 오 드디어 깨달으셨군요~
기쁩니다~^^ 오 드디어 깨달으셨군요~ 기쁩니다~^^

[@myhome] 아니 뭔소리야 일부의사들이 협조요청 한거 사실인데

간호사 협회가 일부 간호사만 대표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뭔 본인 피셜을 팩트인거처럼 처적어놨노 아니 뭔소리야 일부의사들이 협조요청 한거 사실인데 간호사 협회가 일부 간호사만 대표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뭔 본인 피셜을 팩트인거처럼 처적어놨노

[@유요] 각직업에는 대표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의사들에겐 의협이 대표적이고 일부 병협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죠. 의사가 대략적으로 13만으로 언론으로 나오는데 그중에 소수 일부의 뜻이 다르거나 협조요청을 사적으로 했다고 알수도 없거니와 극히 일부가 요청했다고 간호협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한거라면 웃기는 일이죠.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하여 아무리 검색해도 협조요청 이야기가 안나오는데 혹시 출처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진지한 이야기인줄 알고 댓글달았는데 아래쪽에 '의사는 좀잡아됨ㅋ'이라는 리플을 보니까 그냥 쓰시거군요. 쓴게 아까워서 지나갑니다 ^^ 각직업에는 대표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의사들에겐 의협이 대표적이고 일부 병협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죠. 의사가 대략적으로 13만으로 언론으로 나오는데 그중에 소수 일부의 뜻이 다르거나 협조요청을 사적으로 했다고 알수도 없거니와 극히 일부가 요청했다고 간호협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한거라면 웃기는 일이죠.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하여 아무리 검색해도 협조요청 이야기가 안나오는데 혹시 출처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진지한 이야기인줄 알고 댓글달았는데 아래쪽에 '의사는 좀잡아됨ㅋ'이라는 리플을 보니까 그냥 쓰시거군요. 쓴게 아까워서 지나갑니다 ^^

[@0148361] 그냥 알려주는건데 왜 그러냐... 그냥 알려주는건데 왜 그러냐...

[@라루키아] 근거없이 그럴싸하게 말만하니깐 그런건데??
젊은간호사회 인지뭔지 검색해도 뭐하는 협회인지 나오질 않잖아 어디 굴러다니는 이상한 정보 말고 제대로 된 정보있으면 좀 알려줘 알고싶어서 그러는거니까 근거없이 그럴싸하게 말만하니깐 그런건데?? 젊은간호사회 인지뭔지 검색해도 뭐하는 협회인지 나오질 않잖아 어디 굴러다니는 이상한 정보 말고 제대로 된 정보있으면 좀 알려줘 알고싶어서 그러는거니까

[@myhome] 대간협이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합니다. 매년 협회비 받아가고 간호사들의 더 나은 환경개선과 입장을 대변해주는 곳이 대간협이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긴하죠. 그리고  전국 44만 간호사들이 현재 임상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전국적으로 간호인력란을 겪고 있지않겠죠 ㅋㅋㅋ 그만 두고 간호사 면허증 서랍에 쳐박아놓은 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대간협은 저런 쓸데없는 소리해서 기사 뜨게 할 시간에 본인들 업무에나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대간협이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합니다. 매년 협회비 받아가고 간호사들의 더 나은 환경개선과 입장을 대변해주는 곳이 대간협이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긴하죠. 그리고 전국 44만 간호사들이 현재 임상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전국적으로 간호인력란을 겪고 있지않겠죠 ㅋㅋㅋ 그만 두고 간호사 면허증 서랍에 쳐박아놓은 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대간협은 저런 쓸데없는 소리해서 기사 뜨게 할 시간에 본인들 업무에나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myhome] 근데 실제로 현재 전공의들이 다 떠나서 간호사들이 두배로 뛰면서 다 땜빵하는 중임. 교수들이 오더해야하는데 외래에 수술에 바쁘니깐 간호사들만 죽어나는거지. 의사들은 우리만 파업하면 땡이다가 아니고 본인들이 파업을 하면 다른 의료진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도 생각을 해봐야함. 근데 실제로 현재 전공의들이 다 떠나서 간호사들이 두배로 뛰면서 다 땜빵하는 중임. 교수들이 오더해야하는데 외래에 수술에 바쁘니깐 간호사들만 죽어나는거지. 의사들은 우리만 파업하면 땡이다가 아니고 본인들이 파업을 하면 다른 의료진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도 생각을 해봐야함.

[@myhome] 간호협회와 사이가 안좋더라도 대부분 간호사들이 의사파업을 지지한다는 뜻은 아니지요?
간호사협회에서 성명발표하고 간호사들의 반발이 있었나요?
일부를 대표한다는 말이 거슬리네요 확실한건가요?
제가 알기론 모든 간호사는 협회에 가입되어있을텐데요 간호협회와 사이가 안좋더라도 대부분 간호사들이 의사파업을 지지한다는 뜻은 아니지요? 간호사협회에서 성명발표하고 간호사들의 반발이 있었나요? 일부를 대표한다는 말이 거슬리네요 확실한건가요? 제가 알기론 모든 간호사는 협회에 가입되어있을텐데요

[@깐따삐야별]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의사파업을 지지한다는 건 당연히 아니죠...그들도 본인들끼리의 생각이 있을 뿐이죠.
간호사들의 반발이 딱히 있던건 아닐겁니다.
일부를 대표한다는 건 맞아요..제 생각이 아니고 '젊은 간호사회 인스타'를 구글에 쳐보시던가 '간호협회 간선제'를 쳐보시면 될꺼에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왜 간호사와 협회가 사이가 좋지 않은지 말로 하자면 복잡한데 그래도 잘 정리된 자료가 많아요
제가 알기로도 모든 간호사는 협회에 가입되어 있고 협회비도 내게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게 자발적인게 아니거든요. 뜻에 동의해서 내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의사파업을 지지한다는 건 당연히 아니죠...그들도 본인들끼리의 생각이 있을 뿐이죠. 간호사들의 반발이 딱히 있던건 아닐겁니다. 일부를 대표한다는 건 맞아요..제 생각이 아니고 '젊은 간호사회 인스타'를 구글에 쳐보시던가 '간호협회 간선제'를 쳐보시면 될꺼에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왜 간호사와 협회가 사이가 좋지 않은지 말로 하자면 복잡한데 그래도 잘 정리된 자료가 많아요 제가 알기로도 모든 간호사는 협회에 가입되어 있고 협회비도 내게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게 자발적인게 아니거든요. 뜻에 동의해서 내는게 아닙니다.

[@myhome] 그럼 욕을 쳐드세요.
아무리 포장해도 밥그릇 개싸움일 뿐입니다. 그럼 욕을 쳐드세요. 아무리 포장해도 밥그릇 개싸움일 뿐입니다.

[@myhome] 형 여기서 뻘글 날리지마.. 이 사람들 형 글 안읽어 ㅠ 젊은간호사회가 시민단체인줄 알걸? 형 여기서 뻘글 날리지마.. 이 사람들 형 글 안읽어 ㅠ 젊은간호사회가 시민단체인줄 알걸?

[@myhome] 응 의협도 마찬가지 의사들중 일부만 속한 집단임.
최대집 주도하에 짙은 우익정치색을 띤 그저 반정부 분탕종자들이다. 응 의협도 마찬가지 의사들중 일부만 속한 집단임. 최대집 주도하에 짙은 우익정치색을 띤 그저 반정부 분탕종자들이다.

제정신아닌 놈들 이시국에 진료거부라니 제정신아닌 놈들 이시국에 진료거부라니

작년에는 인원이 부족하다고 난리치고
올해에는 인원이 많다고 난리치고  ㅡㅡ;; 머 어쩌라는 거야? 작년에는 인원이 부족하다고 난리치고 올해에는 인원이 많다고 난리치고 ㅡㅡ;; 머 어쩌라는 거야?

아...쓸말이 없네....어쩌지...
그래 메신저나 공격하자 아...쓸말이 없네....어쩌지... 그래 메신저나 공격하자

그래도 배재대출신 의사는 좀 그래도 배재대출신 의사는 좀

정부와 대립 하면서 정작 죽어나는건 국민들
의사 색히들 하고 민노총 색히들과 뭐가 다르냐
나들도 똑같은 사회 악이야 정부와 대립 하면서 정작 죽어나는건 국민들 의사 색히들 하고 민노총 색히들과 뭐가 다르냐 나들도 똑같은 사회 악이야

[@다이브] 의사는 좀잡아야됨 ㅋ 의사는 좀잡아야됨 ㅋ

[@다이브] 민노총이라  비교하냐? 시급 몇백원 올려달라는거랑 비교가돼? 거기다 민노총은 사기업이야. 일년에한번 임금상승요구할수있는게 노동법이고 ㅉㅉ 민노총이라 비교하냐? 시급 몇백원 올려달라는거랑 비교가돼? 거기다 민노총은 사기업이야. 일년에한번 임금상승요구할수있는게 노동법이고 ㅉㅉ

의협은 전체 의사를 대변하는가?
히포크라테스선서는 왜 하는거야? 면허주면서 시키니까 하는거야?
생각좀하면서 삽시다 의협은 전체 의사를 대변하는가? 히포크라테스선서는 왜 하는거야? 면허주면서 시키니까 하는거야? 생각좀하면서 삽시다

정부가 밀어붙이는거는 반대함.  의사들에게 여론을 주고 싶지만, 그게 파업까지 갈 사안은 아니었지 애초에. ㅇㅂ 스러운 집행부의 무리수였는데,,,, 정부가 그 의대정원과 공공의대 에,,,, 꼼수를 넣어둬서 ㅋ  ,,, 그게 문제가 된거고,,,, 갑작스레 의사들 파업에 좋은 명분과 대의가 생겨버린건데,,,, 그래도 파업이 옳진 않지, 근데 시민단체 추천이 막혔다면 이제 파업은 철회해야 맞지 않나요? 필수 과 에 수가 상승도 찬성합니다. 헌데,,, 수가 상승한다고 해당 과에 의사들 지원이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수도권에 올수 없는 지방의대, 지방 공공의대 신설도 생각해볼만 하지 않아요??? 정부가 밀어붙이는거는 반대함. 의사들에게 여론을 주고 싶지만, 그게 파업까지 갈 사안은 아니었지 애초에. ㅇㅂ 스러운 집행부의 무리수였는데,,,, 정부가 그 의대정원과 공공의대 에,,,, 꼼수를 넣어둬서 ㅋ ,,, 그게 문제가 된거고,,,, 갑작스레 의사들 파업에 좋은 명분과 대의가 생겨버린건데,,,, 그래도 파업이 옳진 않지, 근데 시민단체 추천이 막혔다면 이제 파업은 철회해야 맞지 않나요? 필수 과 에 수가 상승도 찬성합니다. 헌데,,, 수가 상승한다고 해당 과에 의사들 지원이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수도권에 올수 없는 지방의대, 지방 공공의대 신설도 생각해볼만 하지 않아요???

[@류세이] 지방 공공의대 설치는 나쁘지 않죠. 이상적인 의미에서요. 문제는 공공의대의 예산과 향후 운영방안이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이 정책은 의사와의 대립각을 세워서는 안되었다고 봅니다. 의료수가는 말이 많기에 제쳐두고 대충 큰 줄기로 따지면

첫째로 공공의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습할 대학병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의대생을 가르칠 교수와 이를 관리유지할 인원(간호사, 영양사 등)이 필요합니다. 일단 의대교수 숫자는 서울의대, 연대 의대를 포함한 Big 5의 의대 교수 숫자는 300명에서 최대 800명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교수를 모았으면 병원과 실습할 의대를 지어야하는대 가까운 일례로 최근에 2021년에 중앙대 의대에서 광명시에 700병상 규모의 병원을 만드는데 비용이 총 3천억 원입니다.(건립비 2,300만+의료장비 700억) 이건 전국 빅 5 중에서 규모가 작은 서울 성모병원이 1350병상입니다. 더구나 의대는 의대 설립요건(일정 건수의 수술, 진료 등)이 되어야지만 진료가 가능한데 과연 가능할까요?

두번째로 병원 운영에 있어서는 국가의 보조가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의 공공의대 설립위치는 목포와 남원입니다. 그러면 일단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율을 알아봐야하는데 2019년 양 지역의 재정자립율은 20%를 믿돕니다. 그러면 국고에서 나갈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지역 형평성 이야기는 매년 터져나올 겁니다. 가령 '왜 우리가 직접적인 혜택도 못받는데 우리 세금써서 지방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느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죠.

세번째는 공공의대의 설립후 실질적 의무복무기간인거죠. 일단 의대를 졸업한 후 전문의가 되기까지 최소 5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최근에는 5년 과정 외에 펠로우 과정을 2~3년 가량 거치고 나서 전문의로 활동하는데, 10년 중 이 기간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을 테고 실질적 의무복무기간은 5년에서 5년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실질 복무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지방 공공의대 설치는 나쁘지 않죠. 이상적인 의미에서요. 문제는 공공의대의 예산과 향후 운영방안이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이 정책은 의사와의 대립각을 세워서는 안되었다고 봅니다. 의료수가는 말이 많기에 제쳐두고 대충 큰 줄기로 따지면 첫째로 공공의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습할 대학병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의대생을 가르칠 교수와 이를 관리유지할 인원(간호사, 영양사 등)이 필요합니다. 일단 의대교수 숫자는 서울의대, 연대 의대를 포함한 Big 5의 의대 교수 숫자는 300명에서 최대 800명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교수를 모았으면 병원과 실습할 의대를 지어야하는대 가까운 일례로 최근에 2021년에 중앙대 의대에서 광명시에 700병상 규모의 병원을 만드는데 비용이 총 3천억 원입니다.(건립비 2,300만+의료장비 700억) 이건 전국 빅 5 중에서 규모가 작은 서울 성모병원이 1350병상입니다. 더구나 의대는 의대 설립요건(일정 건수의 수술, 진료 등)이 되어야지만 진료가 가능한데 과연 가능할까요? 두번째로 병원 운영에 있어서는 국가의 보조가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의 공공의대 설립위치는 목포와 남원입니다. 그러면 일단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율을 알아봐야하는데 2019년 양 지역의 재정자립율은 20%를 믿돕니다. 그러면 국고에서 나갈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지역 형평성 이야기는 매년 터져나올 겁니다. 가령 '왜 우리가 직접적인 혜택도 못받는데 우리 세금써서 지방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느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죠. 세번째는 공공의대의 설립후 실질적 의무복무기간인거죠. 일단 의대를 졸업한 후 전문의가 되기까지 최소 5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최근에는 5년 과정 외에 펠로우 과정을 2~3년 가량 거치고 나서 전문의로 활동하는데, 10년 중 이 기간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을 테고 실질적 의무복무기간은 5년에서 5년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실질 복무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아니 지방의대 공공의대 생겨서 거기서 의사들이 배출된다 한들 결국 사람들은 잘하는병원에 몰리게되있음
그 경쟁이 무서운건가? 아니면 뭐 그런의사들이 수술이나 처방을 잘못해서 결국 자기네들한테 오는걸 두려워하는건가? 한방처방받지 말라는것도 그런거임? 국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서? 그런사람들이 지금 환자들의 건강은 냅두고 수술실 cctv도 반대하는건가? 환자의 건강이 걱정되서?

지금까지 의사들의 파업의 경과나 행동을 볼때 나의 생각은 경쟁하기 싫어서임
그리고 홍준표 의원이 말한게 공감이됬엇는데 연봉6천넘으면 자영업으로 봐야된다고 자영업자들이 뭔 파업임 그리고 월몇백씩 받으면서 힘들면 다른일하세요 아니 지방의대 공공의대 생겨서 거기서 의사들이 배출된다 한들 결국 사람들은 잘하는병원에 몰리게되있음 그 경쟁이 무서운건가? 아니면 뭐 그런의사들이 수술이나 처방을 잘못해서 결국 자기네들한테 오는걸 두려워하는건가? 한방처방받지 말라는것도 그런거임? 국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서? 그런사람들이 지금 환자들의 건강은 냅두고 수술실 cctv도 반대하는건가? 환자의 건강이 걱정되서? 지금까지 의사들의 파업의 경과나 행동을 볼때 나의 생각은 경쟁하기 싫어서임 그리고 홍준표 의원이 말한게 공감이됬엇는데 연봉6천넘으면 자영업으로 봐야된다고 자영업자들이 뭔 파업임 그리고 월몇백씩 받으면서 힘들면 다른일하세요